요즘 아주대세죠~~ 배터리를 방문합니다.

큰실장님과 미팅후 어리고 예쁜언니 찾으니
젤리언니를 만나라고 합니다.

스탭과 함께 언니방으로 향합니다.

똑똑...

방문이 열리자 언니의 화려한 미모와 화사한 웃음이 저를 반깁니다.

언니의 멋진 모습에 감탄한 저는

약간은 긴장되지만 특유의 밝은 미소를 보여줍니다.

스피커에서는 최신 곡과 감미로운 팝송이 흘러나오고 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눕니다.

이윽고 대화와 간단한 담배타임이 흘러가고 샤워하러 ㄱㄱ 합니다..~

언니 침대로 들어와 뒷판부터 애무하며
그 고운 얼굴과 예쁜 입술 아름다운 혀로 똥가시를 해줍니다.

똥가시도중 손으로는 똘똘이를 애무해 줍니다.

너무 짜릿해 도중에 그만하라고 외칩니다.

싸고 싶은 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그러자 언니가 특유의 섹시한 표정을 하고

제게 다가옵니다.

그 느낌 바로 그대로입니다.

조금은 강해진 똘똘이로 언니에게 삽입을 합니다.

먼저 후배위로 언니의 봉지를 깊숙히 맛보고 정상위로

언니의 풍만한 가슴을 빨면서 사정없이 피스톤운동을 하니

언니의 짜릿한 교성이 들립니다.

언니 드디어 비장의 여성상위 신공을 발휘합니다.

아악....으윽...

언니의 짜릿한 교성을 큰 소리로 들으니 귀가 호강하고

똘똘이에 올챙이가 크게 한 발 장전됩니다.

나 간다. 라고 외치며 뜨거운 올챙이를 한 바탕 발사하고 잠시 누워있습니다.

언니 다시 물을 따뜻하게 데우고 샤워를 시켜주고 언니와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집니다.

언니 스탭이 올동안 저를 푹 껴앉아 줍니다. 그동안에도 제 나쁜 손은

언니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습니다.

잠시후 스탭이 오고 언니와 가벼운 뽀뽀로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오빠...또 와....

담에 또 올께......

오늘도 환상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젤리 정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