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안 | |
수진 | |
야간 |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죽을맛이네요 그래서 돈도 없고 한데 야속한
아래는 그런걸 신경 안 쓰듯이 언제 갈거냐고 보채는거 같네요
최대한 참아보다가 완전 땡기고 한가한 날에 한번 시간을 내어서 방문해봅니다
안 본 언니들이 있는 곳으로 가보자 하다가 e편안안마에 안 본 언니들이 좀 있어서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야간이라 예약은 따로 안될거 같아서
그냥 한번 가서 미팅해 보기로 합니다 위치와 방문가능 여부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방문 후에 스타일을 한번 맞춰 봅니다 어떤 스타일 원하냐고
그러시길래 고급스런 분위기에 와꾸 잘 나오는 친구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니 수진이라는 친구가 지금 손님들 호응도가 상당하다고
보고 별로라고 하신분이 없다고 아마 보면 절대로 후회는 없을거라 그러시네요
와꾸도 좋고 손님들 평도 좋다고 하니 망설일 이유가 없어서 보겠다고 합니다
준비하고 나오시면 언니 준비 되는 대로 모시겠다고 하시는군요
샤워를 한 다음에 다시 나옵니다 방으로 잠깐 모시겠다고 해서 방에가서 잠깐 쉬고 있습니다
방에서 쉬는 동안에 음료도 마시면서 편하게 있습니다
좀 있다가 삼촌이 오더니 가자고 하시네요 전부다 좋다고만 하니
덩달아서 기대가 됩니다 빨리 보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방문이 열리는 순간 헉이네요
와꾸 몸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비주얼로 압도 하는군요
와꾸 하나는 깐깐하게 본다고 자부했는데 이 언니는 정말 좋다는 느낌이 드네요
바로 입가에 미소가 숨길 수 없이 퍼지는군요 언니도 웃으면서 반겨 주면서
뭐 하나 마시라 합니다 물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한번 나누어 보는데
별로 뭐 크게 인상깊게 이야기 한게 없는거 같은데도
시간이 이렇게 갔나 싶을 정도로 대화 시간이 좋았습니다
말도 이렇게 잘 통하다니 신기하네요
다시 언니가 씻겨 줍니다 언니가 샤워를 하는데 씻겨주는 도중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언니는 매력이 있습니다
씻고나서 물다이는 따로 없는듯 닦고 있으면 금방 나가겠다고 하네요
연애시간이 길어지면 좋으니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애하고 연애 후 이야기도 중시해서
애무는 틀어 박힌 스타일이 아닌거 같네요 위에서 내려가거니 밑에서 올라 오는게아니라
위에 하다가 밑에 하다가 변칙적이군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들어올지
예측하기가 힘듭니다 새로워서 좋네요 역립도 안하고 뭐하냐고 빨리 해달라고 하네요
역립 하고 나서는 연애를 하려고 저의 그곳에 콘을 장착시키고는
바로 올라타 버립니다 위에서 올라타는 언니는 깊숙히 들어오는데
꽉 차는 느낌이 들어서 좋군요 깊게 넣고 싶어서 뒤로 한번 해봅니다
뒤로 하니 연애감 환상이네요
굳이 체위를 바꾸지 않아도 가장 좋은 자세면 괜찮다 생각 하기에
뒤로 그냥 계속 해서 끝내버립니다
수진이 아마 보고 별로라 하면 그 사람이 좀 이상한 사람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