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키티 | |
야간 |
친구들과 술한잔한후 집으로 드가는길에 뭔가 해야겠다는생각에 바로 도너츠로 직행...
술만 들어가면 왤케 구멍이 땡기는지 ㅎㅎ
괜찮은 언냐라는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스타일 미팅 후
키를 건네받고 사우나로 가서 샤워한후에 대기합니다
키티 언냐가 엘리앞에 대기하고 있네요
복도에 세워서 가운을 풀어해치더니 애무를 시작하네여
잘빠네요~그리곤 CD끼우네요(깜짝 놀랬어여)뒤로 돌아서 꽂아 버립니다~~
위아래로 펌프질 하네요 엉덩이가 주이네요
스탠딩 뒤치기 좋은 자세죠
거의 발사 작전 이대로 끝이구나 하는 순간에 스윽 일어나며
방으로 가쟈~~
밝은데서 보니 참 예쁜 언냐네요
기분이 업되있는편이라서 저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없고 좀 꼴릿하게 씻겨주고 침대에서 진행합니다.
립서비스 꼼꼼합니다
혀로 조곤조곤 쓸어주는데 몸이 움찔움찔 거립니다.
똥까시도 아쿠아없이 침과 혀로만 진행되니 꽤나 꼴립니다
이제 제차례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나직하게 깔려주는 신음소리에 급 흥분해서
CD 장착후 연애 시작~~
몸이 찰져서 맛도 좋습니다. 눈, 귀, 손이 모두 호강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