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부터 도영이가 잠시 휴식 들어가서 그녀를 맛보지

못했는데 출근부 보니까 복귀 했다고 하니 바로 보러 애플에 방문

예약을 하고 와서 그리 오래 대기 안하고 도영이를 보러 올라갑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역시 털털한 도영이네여

물을 한잔하고 바로 담배 피우는데 대화는 시크하고 툭툭 터져나오는

사투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녀

도영이가 "오빠 물다이 패스 할거지?" 물어 보고 뭘 그걸 물어 하면서 

슬슬 발동거는 도영이죠. 초반 부터 도발적이고 같이 샤워하면서 

뒤에서 껴안고 부비부비 하다가 놀다가 샤워 끝나고 침대로

도영이 애무 서비스 받는데 69자세를 하려고 했지만 오랜만에 복귀 했으니

터트려 보자는 그 욕망에 눕혀서 깔끔하게 왁싱된 소중이를 그냥 냅다 혀로

폭격을 하는데 터지는 신음이 작렬에 역시 강력한 반응을 보이는데 

물은 많이 엄청 많이 나오지만 완벽하게 터지지 않아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선

장갑을 착용하고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 도영인데 역시 위에서 천천히 넣으면서

느끼고 시작하면서 다 들어가는게 보이면 물이 너무 많아서 따뜻함과 쪼임은 역시

좋죠

거기다가 즐기면서 놀다보면 제 사타구니가 다 젖을정도로 물이 나오면서 계속 즐기다가

더 이상 못 버텨서 마무리 하면 그 안쪽에서 쪼이고 풀고 하면서 쭉 뽑는 도영입니다

역시 복귀하자 마자 봤더니 더 물이 많아서 소중이 빨때 재미가 있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