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지영이를 보라고 하더군요.

몸매가 아주 늘씬한 언냐더군요.

얼굴도 세련된 느낌에다가, 느낌좋습니다. 예뻐요.

살며시 웃어줄때, 표정이 특히나 멋지네요.

여성스럽고 편안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성격도 밝고 대화도 잘하고요.

기분 좋아졌으니, 만져봅니다.

보드랍고 매끈매끈한 살결이 저를 더우 기분좋게 하네요.

몸매가 참 탄탄하고 매끄럽습니다.

C컵의 가슴은 제 눈앞에서 출렁출렁~ 탱글탱글~

지영이의 핑유가 제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엉덩이는 팽팽하고, 골반 라인도 두드러집니다.

정말 지영이는 탄력 넘치는 글래머...

잠시 지영이의 몸매를 감상하다가, 천천히 가슴을 만져봅니다. 짜릿하네요.ㅎㅎ

지영이도 저를 슬슬 만집니다.

지영이의 손길이 어찌나 좋던지요...

살며시 키스를 하는데... 지영이가 살며시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제 입술이 닿을때, 살포시 입술을 여는데요...

지영이의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저를 몹시도 흥분시키네요.

입술을 벌려, 지영이와 혀를 내밀어 서로 엉키면서 뜨겁게 키스하고...

그상태 그대로 지영이의 몸을 만끽해봅니다.

느낌좋고 예쁜 그녀의 가슴을...

꼭지를 쪽쪽 빨아주며 가슴을 만져주니, 몸을 살짝 떠네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그곳을...

아주 야한 지영이의 보물이 거기 있습니다.

그 보물에 입술을 대면서 맛을... 그리고 게걸스럽게 먹습니다.

지영이의 떨림이 커지면서 마구 신음소릴 토해내더군요.

반응 참... 섹스럽습니다.

지영이도 제 몸을 애무하면서 제게 그만큼의 쾌락을 안겨줍니다.

제것을 입에 넣고 빨아주는 그녀의 입이 그야말로 참 섹시합니다.

격한 쾌감에 저도 모르게 몸을 떨었습니다.

제것이 지영이의 입안으로 들락거리고...

그 따뜻하고 기분좋은 압박감을 주던 그 느낌은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

그녀가 입을 떼었을때... 제것에 선물이 착용되어져 있습니다.

그녀 안으로 들어가...

뜨겁고 격렬하게...

글래머 지영이는 뒤태도 멋지네요.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지영이의 뒤태를 감상하고, 만져보면서...

지영이도 흥분한듯, 한껏 조임이 좋아집니다.

차츰 짜릿한 쾌감이 강해지자, 다시 지영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바꿉니다.

지영이를 끌어안고서 그렇게 하다가...

어느순간 왈칵~ 쏟아냅니다.

지영이와 서로 꼭 끌어안으면서...

발그레해진 얼굴로 저를 올려다보는 지영이의 표정이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