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지난 일요일 | |
시호와 그 패거리들 | |
주간 | |
100 |
일욜이라 그랬나 쵸큼 조용했던 날....
시호를 만나러 올라갑니다. 오빠 왔어~ 하면서 달라붙는 여인네들....
복도에서 물빨 하다가, 앉아있는 내 꼬츄에 올라탄 시호....
옆의 여인네들이 세상에 미쳤지... 그 상태로 시호를 들고 시호 방으로 가랩니다.
아놔, 정상위로 끌어안은 상태라면 들고 가겠지만 뒤치기 자세에서 두 팔만으로 시호를?
지기 싫어서 뒤에서 들어 안으니, ㅋ 그 놈이 떨어져 나오네요..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놓자 따라 들어와 침대에 앉고 눕고....
시호가 화장대(?)에 담배 가지러 간 사이 하이는 내 왼팔에 찰싹 달라붙고, 오른팔은 새로 온 언니가 젖팅이 비비고,
몸짱 환짱 쎄끈녀 현아는 내 허벅지에 누워서 내 팔을 자기 젖팅이로 가져갑니다.
어쩔 수 없이 침대 끝에 걸터앉은 우리 시호....
사랑이는 들어와 공간 없으니 서서 담배 한 대 태우다가 나가고...
아후~ 황제가 따로 없더군요.... 4 대 1로 함 놀아?? 고민도 했지만 ㅋ 영양가 없을 짓.....
네 여인 여덟 개 젖무덤 사이에서 정신을 못차리다가 손님이 와서 현아와 다른 여인은 방을 나가고,
몸짱 항아리 에스라인 머슬녀 시호와, 자연산 C 컵 너무 이쁘고 맛있는 젖짱 하이를 동시에 물빨하며
번갈아 연애를 즐깁니다.
걍 저 네 명 다 데리고 하루 어디 놀러갔다 왔으면~~~~~
연애가 끝난 뒤 울 방 앞에서 손님을 벽에 세워놓고 물빨하는 여인네의 뒤태가 장난 아닙니다.
그쪽을 쳐다보니 쿨한 울 시호 왈.... 쟤? 규리야 새로 왔어.. 몸매 이쁘고 쎅시하지????
^______________^ (으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