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홈런볼 | |
랑 | |
주간조 |
여자가 너무 생각나서 여러번 방문한적이 있는 홈런볼에 다녀왔습니다
시설하면 둘째라하면 서러울 정도로 아주 럭셔리하고 웅장한 인테리어의 이곳입니다
전 누구 추천해주면 그냥 보는 스타일이라서 귀엽고 애교많은애로 해달라고 했더니
랑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어요
간단히 담배 한대피우면서 대기하고 있었더니 스텝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랑 매니저를 처음 만났더니 아주 반가워해주네요
이렇게 붙임성이 좋은 친구는 너무 오랜만이라 저절로 미소가 나올정도였습니다
외모도 그에 맞게 귀여움과 예쁨의 공존?
예전에 얼짱시대에 나왔던 고등학생 얼짱 같은 느낌있죠 그런 느낌의 와꾸녀 였습니다
언니와 샤워실에 가서 간단히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뭐 피부도 탱탱하고 하면서도 귀여운 애교를 보여주니까 너무 풋풋하고 좋았네요
물다이를 마치고 마른다이에 가서도 등판 애무를 조금 받았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삽입을....
확실히 슬림하고 어린 친구라 그런지 몰라도 아래가 많이 좁아서 느낌이 더 좋았네요
보양식 제대로 먹는 느낌이었고 정말 사우나에서 몸 푹 녹이다 온 것 처럼 개운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