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자극적인 FM서비스 이맛에 홍콩가지

안마 기행기


미치도록 자극적인 FM서비스 이맛에 홍콩가지

철수와박은애 0 9,463 2019.05.13 18:48
금붕어
오늘
야간

탄탄한 몸매 아리따운 와꾸에 진짜 보면 지린다는 느낌을 주는 오늘언니 만나고왔습니다 


계산 한후 얼른 씻고나와 오늘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혹시나 저를 못알아볼까싶어 조금 소심한맘으로 입장하였으나 


오늘언니 용케도 저를 기억해주며 저를 반겨주는데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음료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어쩜 저를 이렇게 편하게 대해주는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그리고 샤워실로 이동하여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 서비스 시작하는데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정도로


너무나 황홀하게 저를 골로 보내버릴 작정인지 서비스 내용도좋고 


그냥 싸도 여한이 없을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또 한번 찐한 시간 가집니다 


몇번 본적은 없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왔던 여자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속에 


저의 성감대를 사정잆이 공략해들어오는 오늘언니 


눈감고 가만히 느끼고있으니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네요 


자세를 바꿔 아리따운 몸매에 조심스레 터치해봅니다 


비율좋은 몸매에 반쯤 풀린 눈을하고 어쩔줄 몰라하는 오늘언니의 모습을 보니 


제동생은 건들기만해도 터질것같은 극도의 훙분감이네요 


서둘러 장갑착용하고 오늘언니의 탄탄한 골목으로 전진해봅니다 


죽이는 떡감과 그 약간의 찡그린표정 그리고 생생하게 전달되는 오늘언니의 숨소리까지 


3박자의 아름다운 콜라보레이션이 저를 정말 미치게하네요 


아찔한 에이스 오늘언니와의 한시간은 정말 누구보다 짜릿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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