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얼마전 | |
효민 | |
인형같은외모 | |
중간조 | |
10 |
효민이를 보자마자 서비스는 다패스다.
그냥 물고빨고 싶다....ㅜㅜ
아담한키.. 이쁜얼굴 뽀얀 속살이
나의 동생을 춤추게 한다.
대화를 하던중에도 살짝보이는 꼭지...
헉!!핑크데쓰네~~ 나이스
기분업 되면서 점점 나의 이성의 끈을 놓기시작했다.
효민이에게 키스를해버리고 홀복을 벗긴다.
예상대로 이쁜 몸매 군살하나없고 하얀피부에
영역표시를 하면서 효민이를 따먹는다.
신음소리가 내고막을 때려도 난 이제 참을수가없다 .
소중이에 정조준하고 비벼대며 .. 허리를 움직였다
얼마지나지않아 깔려있던 수건은 젖어버리고 효민이의
섹소리와 떡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를했다.
만난지 20분도 안되서 모든게 끝났다.
효민이도 짧았지만 나..느꼈잖아 이러면서 좋아하는모습에
다시한번 키스를하고.. 이야기하다가 작별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