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린 블랙홀 

실장님이 귀뜸으로 오빠 규리 복귀햇어요 ㅎㅎ

원래는 일정에없는 달림이였는데.. 규리 복귀했다는소식에 잠시망설여집니다 ㅜ ㅜ 

이놈의성욕... 하여튼간에 ;;; 콜 !! 외치고 락카키 받아들고 샤워하고 나오니깐 

뽑기로 ... 2만원 할인권까지... 예고치않은 할인에 기분까지좋아집니다.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규리.. 여전히 저 몸매...미쳤네요 

신명나게 오늘도 박아주리라 다짐하고 방안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우리 규리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ㅜㅜ  

근데.. 살이쩟다는데 ??? 대체 ??? 어디가??? ㅋㅋㅋㅋㅋ

몰라몰라 ~~~ 대화는 잠시 나중에 하기로하고... 샤워하고.. 떡치고싶다!!!!!!!!! 

당당히 이야기하니깐 가글키스 해주고 야릇한 춤보다가 덮치고 

규리의 마른애무를 받았습니다. 

진짜 혀놀림 ... 연구대상수준입니다.. 조낸빨리움직이는혀에 속수무책으로당하다가

다리번쩍... 똥까시 당하고 민망한 고양이 자세로... 똥꼬 개통당하고 

귓속말로 ...  좋아?? 소름이 쫘악!! 보빨할려고보는데 힘을주는건지... 벌렁거리는조개같은게 

잘먹겟습니다.. 추릅~ 맛잇게 먹고 합체 ! 역시 ...좋다..

하으~ 아흐!!! 짧은 신음소리덕에 피스톤질은 더욱 거세지면서... 발싸할꺼같아  ㅜㅜ 

아.... 아... 찍!! 찍!! 후희까지 느끼는데... 허리를 돌려버리는...... 엄청난 섹스머신 

오랜만에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불떡 친거 너무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