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화장도 거의 안하고 일하는 핑유녀

안마 기행기


너무 예뻐서 화장도 거의 안하고 일하는 핑유녀

길구 1 32,006 2020.04.08 02:19
애플
강남
4월 6일
기본코스 할인이벤트가격
분홍
미친 존예녀/168cm/C컵/슬래머
애교 장난 털털
주간
10점


 

이시영 불매운동 `일본 탁구 용품 모두 국산으로 바꿔` 개념 연예인 ...

 


 

PROFILE

 

이름 : 분홍

 

나이 : 20대 중 ~ 후반 예상

 

: 168cm

 

가슴 : C컵

 

머리 : 흑발 긴 생머리

 

와꾸 : 이시영 싱크가 보이나 이시영보다 더 미인, 와꾸가 너무 예뻐서 화장도 거의 안하는데 너무 예쁨, vvip나 텐언니들보다 예뻤음

 

몸매 : 군살없이 관리된 슬림한 몸매, 가슴이 튜닝이긴 하나 너무 예쁘게 생겼고 자연산과 비슷한 촉감에 핑크꼭지

 

흡연 : 연초태움

 

: 구석구석 살펴봤지만 문신은 없고 뽀얀 우윳빛깔 피부가 너무나도 깨끗함

 

왁싱 : 왁싱은 안되어 있지만 크게 문제될 것 없을 정도에 달달한 향이 나는 보지

 

 


 

STORY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습관성 출근부 확인 중 처음보는 NF가 등장함

수주와 분홍

둘다 보고 싶었지만 이젠 나이가 나이인지 연달이 힘듬...ㅠ

 

수주는 다음에 보기로 하고 분홍이 먼저 접견

첫출근하는 언니에 실장님이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세례를 하셔서 정수리끝까지 기대감 충만

 

자연스레 나오는 콧노래를 부르며 구석구석 뽀득뽀득 청결한 상태를 만들고 대기

물을 마시며 입을 촉촉하게 만들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다보니 실장님이 직접 안내를 해주심

 

노크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헐...

너무 놀래서 문앞에서 그대로 굳어버렸다.

 

언니도 당황 ... 실장님 깜짝 놀래서 왜 그러냐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랬다고하니 분홍이도 실장님도 깔깔깔

 

문이 닫히고 방안에 둘만 남으니 심장이 콩닥콩닥...

지금까지 언니를 얼마나 따먹고 다녔는데

이런 감정이라니...

 

이젠 어딜가도 나를 유흥 초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얼타면서 쭈구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분홍이는 내가 유흥초보라고 생각했는지

침대에 앉히더니 무릎위로 올라와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웃어준다.

 

아직도 생각해봐도 너무 바보같던 내모습... 어버버...

장난끼 가득한 미소마저 너무나 예쁜 분홍이

 

인사마저 간신히 나눈상태지만 바로 입술을 덮쳐온다.

달큰한 향이 전해지면서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감기면서 행복한 기분...

 

오랜만에 키스만으로 바로 발기가 되어버리다니...

무릎위에 앉아있던 분홍이에게 닿았다.

 

순진한줄 알았더니 이런걸 숨겨놓았다며 음큼하단다.

그러면서 쓰담쓰담...

손길이 느껴지면서 꿈틀꿈틀 불끈불끈

 

키스도 점점 끈적해지고 방안 공기가 뜨거워진다.

이렇게 자연스러운 흐름...좋다.

역시 씻고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키스하며 가운을 풀어헤치더니 자연스레 내려가는 분홍이

자지앞에 얼굴을 가져가더니 감상모드...

 

크고 단단한데 핑크자지라서 예쁘다니 어쩌니...

또 다시 장난끼 넘치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자지에 뽀뽀... 혀로 핥짝... 조금씩 자극을 주면서 나를 괴롭힌다.

별거아닌 서비스지만 저런 와꾸로 하니 그 어떤 서비스보다 자극적이다.

 

다시 입술로 쪽... 그와 동시에 불끈하며 힘이 들어간 자지가 분홍이 입속으로 전진한다.

부드러운 입술을 벌리고 자연스럽게 입으로 삽입된 자지...

분홍이가 나를 한번 쳐다본다.

의도한건 아니었으니 모르쇠...

 

한번 째릿하더니 부드럽게 끝까지 넣고 혀로 감싸며 애무를 시작하는 분홍이

알아서 잘하니 편안하게 침대에 기대어 감상모드로 들어간다.

 

계속 눈을 맞추며 자지를 맛있게 빨아먹는 모습이 평소보다 자극이 빨리온다.

오래도록 즐기고 싶으니 입에서 자지를 빼았는다.

약간 삐진 것 같은 표정으로 나를 흘기는 분홍이...

 

바로 키스를 해주니 다시 부드럽게 감겨오는 입술

위에서 내려다보니 가슴이 깊게 파인 옷안으로 가슴이 보인다.

노브라네... 좀 더 자세히 보니 안쪽으로 핑크빛이 감도는 꼭지가 보인다.

 

옷을 슬쩍 벗기니 여우같은 것... 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그렇다면 다 벗겨야지...

밑에는 팬티를 입었군...

그렇다면 팬티도 벗겨야지...

 

팬티를 벗기니 한손으로 가슴을 한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부끄러운듯이 쳐다본다.

안아주며 키스부터... 잔뜩 발기된 자지로 분홍이 가랑이 사이에 보지에 문질러준다.

자지가 닿자마자 반응이 온다.

 

부드럽게 앞뒤로 슥슥 문지르니 자지위로 끈적한 보짓물이 뭍기 시작한다.

그대로 침대로 눕히며 너무 예쁜 핑크 꼭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 굴려준다.

 

야릇한 신음소리와 꿈틀꿈틀거리며 느끼는 분홍이

보지를 보니 이미 밖까지 보짓물이 나와있다.

 

혀로 살짝 핥아보니 순하고 달달한 맛

겉과 클리를 핥아주다가 보지속으로 혀를 넣어보니 보짓물이 한가득이다.

삽입을 위한 윤활제로 남겨놓고 위로 올라가 다시 키스...

 

역립을 받으니 자기도 애무가 하고 싶어졌는지 나를 눕히는 분홍이

구석구석 부드럽게 포인트를 잘 찾아가면서 자극시킨다.

 

자지도 다시 빨아주려 하기에 받고싶었지만 위험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스탑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입맛을 다시며 자지에 콘돔을 씌운다.

 

여상자세로 입대신 보지로 자지를 조금씩 삼키며 넣는 분홍이

자지를 끝까지 삼키니 기분 좋은지 그대로 잠시 정지

기다려주니 조금씩 허리를 흔들면서 느끼기 시작한다.

 

예쁜 얼굴이 흥분감에 젖어들면서 홍조를 띄우니 더욱 예뻐보인다.

한참을 정신없이 즐기다 눈이 마주치니 바로 입술을 덮쳐온다.

힘들 것 같아 몸을 일으켜 합체한 상태로 눕히고 좌위에서 정상위로 부드럽게 전환한다.

 

정상위로 위에서 내려다보니 더욱 빛이나는 외모와 몸매

미쳐 허리를 흔들 생각도 하지 못한채 감상모드

이런건 조금 부끄러운지 앙탈을 부린다.

 

이번엔 내가 장난치고 싶은 생각에 계속 가만히 있으니...

내 엉덩이를 잡고 조금씩 허리를 흔드는 분홍이

 

혼자서도 잘하길래 놔뒀더니 살살 풀리는 눈으로 쳐다보며 

분홍이가 단 한단어만 뱉었을 뿐인데 이성이 무너졌다.

 

옵...빠아...

많은 의미를 함축한 오빠와 분홍이에 표정...

그 순간 짐승으로 돌변한다.

 

쿵짝쿵짝 4분에 3박자 자진모리 장단 등등

신명나게 리듬감에 맞춰 박아주니 분홍이는 너무너무 좋은가보다.

 

흥분할수록 반응도 좋아지고 자기 예쁜 가슴을 쥐어짜면서

내 밑에서 헉헉거리며 풀린눈으로 쳐다보며 더 갈구하는 듯한 눈빛은 잊을 수가 없는 명장면이었다.

 

다른 자세도 즐길 생각이었지만 그 장면을 보는순간 다 포기했다.

단번에 흥분도가 올라가면서 마무리까지 모든 체력을 쏟아부었다.

 

강력한 발싸 후에 찾아온 강한 오르가즘...

분홍이에 몸위로 포개어지듯 쓰러지니 내 얼굴을 감싸고 키스를 한다.

서로 거친 숨을 내쉬며 키스.. 아래는 아직도 뜨겁다.

 

5분은 지났을까?

조금씩 숨이 가라앉으며 진정이 된다.

신기하게도 아직도 풀발기가 유지되고 있다.

 

나도 신기했지만 분홍이는 마냥 좋은가 뺄 생각이 없어보인다.

연애 후에 정리하고 껴안고 놀다 나온적은 많지만 이렇게 박은채로 놀다나오긴 처음이다.

 

애교있는 모습 장난끼도 많고 여자친구같은 느낌도 친구같은 느낌도 받았고

서비스도 소프트하다고 생각했는데 원하면 물다이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애인모드가 워낙 좋다보니 재접때도 이렇게 즐길 것 같다.

 

여지껏 본적없는 충격적인 와꾸에 너무나도 훌륭한 몸매 사이즈는 보장한다.

애인모드나 마인드 서비스는 자기 하기 나름이니 경험해보는걸 추천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4.09 20:25
분홍이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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