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당신이 상상 속에만 참여했던 AV 현장속으로 ( 부제 : 광란의 파티 )
여우별| 강남콩 | |
| 선릉역 10번 출구 / 010-4896-1341 | |
| 최근 | |
| 회원가 | |
| 제니 | |
| ◎언냐외모 : 민간인 처럼 단아한듯 하면서 메이크업 탓 인가 ? 응근히 룸삘 나는 스타일의 와꾸 ◎언냐몸매 : 168 자연 B? 비율 좋은 슬림한 체형에 꿀피부를 지닌 여자 | |
| 익살 & 재치가 살아 숨시는여자 + 좀 놀줄 아는 여자 | |
| 야간 | |
| 9 |
☆ 음란한 파티 ☆
엘베문이 열리는 순간 5~6명의 헐벗은 여인들이 반겨주고...
안으로 들어가면 더 많은 여인들과 남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던...
메인 + 서브 여인은 3인 키스로 시작에 동시에 애무가 들어오는데
그와중에 끊임없이 로테이션 돌아가며
수많은 다른 여인들과 키스 + 서비스가 들어와요
( 5명 이후에는 일일이 샐수 없었던...)
저만 그런게 아니라...
그 음란한 복도에서 많은 남자들도 동참하며...
끊임없이 빨리고 박고 야한 소리가 끊기지 않던...
마치 축제와도 같았던...그곳...
첫 입장에 쑥쓰럼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어느세인가 그 뜨거운 현장에 녺아내리며...
한마리에 짐승이 되어 버렸던 저란 녀석...
이름 모를 엉덩이가 탐스럽던 서브 여인과
뒤치기로 즐겁게 놀다가 어느세 메인인
제니와 바닥에서 뒤치기로 할때면
이여자 저여자 달라 붙으며...
끈~적 끈적한 서비스에 정신 못차리게 만들던...
안싸고는 못 버티게 만들던 여인들이였죠...
음란하고 야하게 쓰고자 들면 못쓸것도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적어도 수많은 일들이 있었던...그곳...
☆ 또 ??? ☆
제니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 가서
담배 하나 피며 이야기 할때면
독특하지만 유쾌한 그녀의 성격에 계속 웃게 되며
자연스럽게 이여자 저여자 와서 수다 떨어도 어색하지 않았고
왠지 모르게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죠
샤워할때 물다이는 패스 했더니만
침대에서 뒷판 서비스를 하는데
쫄~깃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너무도 좋더군요 ㅎㅎ
내심 앞판이 더 기대 되던 찰나에...?
복도로 다시 저를 대리고 나가던 그녀
의자에 앉혀두고 그 위로 올라가 섹시 댄스를 추더니만
꽃입을 저의 입으로 들이밀던 그녀...
천천히 내려와 서비스 하는데...
그녀를 지켜보며...몸으로느끼다가...
저의 눈에서는 불똥이...파바바박 !!
제대로 놀고 싶어져 그녀를 방으로 대려갔죠
☆ 뜨근한 열기에 나도 모르게... ☆
방으로 들어와서 서비스 하려던 그녀를 눕히고
가볍게 역립을 해보는데 반응이 별로이길래 ㅋ
금세 의기 소침해져 버린 저란 녀석 ㅠ_ㅠ...
꼭 오바스러운 반응을 보여 줘야 느끼는거냐며 ㅋㅋ
충분히 느끼고 있었다며 장난치듯 저를 위로하던 착한 여인 ㅠ_ㅠ
저의 마음 만큼이나 시무룩해져 있던 똘이녀석을
그녀의 인공호흡으로 다시 힘을 얻고 콘을 장착했죠
연애감도 좋았지만 진정성있게 느끼던 여인...
열려있는 문 밖으로 끊임없이 들려오던
생생한 라이브 섹 사운드에 정신 못차리고
문밖의 사람들과 마치 동참하듯 연애해버렸죠
그곳에서 뜨근한 물이 느껴지자 마자
저도 모르게.......찍...............
그녀가 하자 마자
따라가듯 저도 모르게 해버렸죠
마치 그녀석이 기다렸다는 듯...;;;
대화할때면 그녀의 독특한 매력에
빵빵 터지며 즐겁게 마무리햇죠 ㅋㅋ
※ 간략 총평 ※
기본 2샷에 시스템이 잘 잡혀있는데 분위기도 장난아니며
그와중에 좀 놀줄 아는 사람들은 더 즐겁게 놀수있는 탐앤탐스
지인들과 함께 하면 더 재미있을거 같은 느낌이 파바박
글로 표현을 제대로 못했지만 제대로 놀줄 알고 리드하는 제니
서비스 마인드 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연애 스타일도 굿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