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이슬언니...

분명 처음보는 언니인데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듭니다~

저만 만족을 할수도 있는 개취문제라 ㅎ

약간 뭐랄까 여우상을 좀 많이 선호하는 편이라..

꼼짝을 못합니다 제가....

키는 160정도로 B컵의 가슴을지닌 이슬이

조심스럽게 만져 보고 빨아봅니다.ㅎ 

 
건드려보니 섹시가 여기 저기 묻어나오고

그렇게 하드한 스타일은 아닌데

약간 좀 끈적하고 자극적인 분위기를 잘 짜내는 스타일 이랄까

bj를 하는데도 천천히 입속에 침과 혀로 촉촉하게 묻혀주면서

감싸주는데 그 느낌이 엄청 야합니다..ㅋ

쌀뻔 ..참고 쌀뻔...참고 후...

이건.. 제가 여우상을 좋아해서 더 꼴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힘들게 참다가 연애타임을 해서그런지

이미 한껏 솟아서 터져버릴거같은 내 존슨이

넣자마자 또 쌀거같은 조짐에..

자세를 서서 해보고 정상위로 그나마좀 오래하다가

봉지속 촉촉함이 따뜻해서 그대로 발사...

시간내내 웃음이 끊이질않고 미소가 사라지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10점 주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