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녀들 위주로 보고싶은건 누구나 같은 마음 아닐까요 

규리라는 매니저를 얼마전에 지인이 본후 과하게 칭찬을 하길래

얼마나 좋았길래 그러나 싶어서 이번에 시간내서 만나고 

왔네요 !! 규리의 첫인상은 안마에 있어도 되나 싶을 와꾸와 

청순미를 뿜어내며 이쁘장한 와꾸로 살갑게 인사를 해주는데 

더 바랄게 있을까 싶은게 적당히 섹스런 눈빛도 보내주며 

대화를 하다가 탕서비스를 받으로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얼굴도 이쁜데 수줍급 서비스까지 ㄷㄷ 유명녀는 이유가 다 

있나봅니다 왜 유명녀 반열에 올랐는지 받아보니 알겠더군요 

와꾸되고 서비스 되고 마인드까지 출중한 그녀 !!

어디 기업비서느낌의 참한면과 그기업 회장이 탐낼만한 

그런느낌의 처자였네요 

연애를 하는데 소중이의 쪼임과 연애감 그리고 사람 미치게 하는

간드러지는 반응!! 오래 질펀하게 즐기고 싶었지만 

여상으로 펌핑을 받은후 정자세로 피스톤을 하다가 

얼마못가 발사를 했지만 사정감마져 지리고 지렸던 !! 

누구나 탐낼만한 규리!! 그만큼 모든면에서 출중한 처자였네요 

유흥끈이 짧지는 않지만 접견해본 처자들 탑5안에 들어가는

환상적인 규리였다고 생각해봅니다 

다음 제접을 약속하며 작별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미련이 남던지 

조만간 시간내어 다시 만나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