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강남 | |
11월 3일 | |
22장 | |
리본 단비 하나 | |
내용참고 | |
좋아요 | |
주간 | |
10점 |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었습니다
차분하게 서로를 염탐하고 알아가는건 시간적으론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3명의 언니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있었고
3번에 다른 서비스들이 잔잔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두번 정도는 언니들 물도 볼겸 할만은 한 코스였습니다~
첫번째는 실장님이랑 언니랑 같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완벽한 2:1이라기 보다는 실장님은 서브 개념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을듯~
실장님이 키스와 가슴을 애무해주는 동안 언니는 bj를 해줍니다
그리고 언니와 합궁을 할때쯤 실장님은 조용히 나가더군요
참! 침대가 아닌 커튼이 있는 쇼파방이라는 특이성이 있어서인지
첫번째는 원래 제가 합궁하는 시간보다는 좀 더 빠르게 절정에 갔습니다
첫번째 언니 이름은 리본~(나와서 실장님께 물어봤습니다)
두번재 언니는 인사할때부터 이름을 얘기해주었습니다
"안녕~난 단비야" 작고 아담한 언니였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하는데 짧은 시간이였음에도 굉장히 성의꺽 해줬습니다
첫번째 합궁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절정까지는 힘들었고
단비언니의 맛만 보는정도로 마무리하고 세번째 언니들 맞이했습니다
세번째 언니 이름은 하나~
몸매라인이 좋고 너무 재밌는 성격인듯 보였습니다
한시간으로 만났다면 더 좋았을법한 언니였습니다. 애무시간이 길진 않았지만
하나는 발사를 위한 합궁이라기 보다는 즐기는듯한 모습이 아주 좋았습니다
시각적으로 굉장히 섹시한 합궁을 하는 언니였고 하드한 섹드립까진 아니였지만
중간에 한마디씩 건네는 말들이 아주 섹시했습니다
하나의 대단한 합궁 스카일 덕분에 두번째 발사임에도 아주 시원하게 성공했습니다
123 코스 덕분에 다양한 언니들의 서비스들을 맛볼 수 있었다는게 좋았고
3명의 언니 모두 사이즈는 평타 이상이였으며 그 중에 제일 제 스타일은 하나였습니다
다음주쯤 하나를 다시 한번 만나러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