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섹한 미소

안마 기행기


그냥 섹한 미소

떡의천 0 23,914 2021.03.17 23:48
애플
미소
중간조


낮에 방문해서 잠시 수다 떨면서 놀다 보니 저녁 시간이 되어 보니


달림 욕구가 발동 해서 역시 강하게 놀고 싶으니 미소를 택하고 


바로 실장님 따라서 이동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미소라서 절 보자 마자 바로 음흉한 미소를 짓으면서

키스로 덥치기 시작하는데 저절로 빵빵한 엉덩이로 손이 갑니다 손이


침대에 걸쳐 앉아서 이야기 하면서 서로 스킨쉽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안씻고 올라간상태라 미소의 손길을 느끼면서 꼼꼼하게 씻겨 주는데


완전 빡빡 씻깁니다. 특히 꼬 부분과 응꼬 부분을 강력하게 말입니다.


침대에서 뻑이 갈 정로 미친듯이 빨아 주고 핥아주고 꼬가 사라질정도로


입으로 삼켜 버리는 강력한 애무 서비스를 하고선 특히 약점을 기억하고


있는지 거기를 살살 건들면서 애무하는데 콜라보가 환장 합니다. 


이미 미소는 젖어 있는 상태라서 바로 위에서 빨고 있다가 CD 장착 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강력한 쪼임 부터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여상을 하는데


느끼면서 섹드립하면서 오늘 금방 끝나면 안된다면서 저보고는 느끼지 말라고 하고


자기만 느낀다는데 그러다가 절 일으키면서 저절로 자세를 바꿔서 달리는데


좋다면서 더 세게 세게 해달라면서 미친듯이 날뛰는 미소를 보니 기대의 부흥해야 하니


팍팍팍 달리는데 체력이 다 떨어질 정도로 달리다가 힘들다고 하니 다시 위로 올라와서


그대로 마무리 할때까지 쪼여서 뽑아 버리는 미소 때문에 발사 후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뿐이였네여  고생 했다면서 간단하기 마사지 까지 해주는 섹한 미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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