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라고 하지만 허한 마음을 채우고 위해서는

달림이 최고 아니닙까?

오랜만에 애플에 방문 했습니다.

NF를 보려고 했지만 힐링을 하기 위해서 유리를 보기로 하고

대기 하다가 실장님 안내로 올라갔습니다.

하이텐션으로 반겨주는 유리 입니다.

같이 담배타임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먼저 들이대는걸 강추하죠

유리 같은 경우는 애교도 일품이지만 하녀마인드와 매미과 

그리고 들어가서 덥다면서 둘다 탈의 한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만지면서 대화하는게 거리낌없는 유리

담배를 피우면서도 키스도 하고 유리의 가슴도 만지고 터치를 하면서

놀다가 물다이 받으로 갑니다.

물다이 위에서 꼼꼼히 샤워 해주고 나서 배려심이 강하니 편하게 받는데

물다이 위에서 그녀의 혀와 입술 그리고 입부항 이 3박자가 너무 잘 맞으니

야릇하고 꼴릿합니다.

똥까시도 마찬가지 물다이는 흠잡을게 없습니다. 계속적으로 밀착 바디를

원하는 분들은 그점이 아쉽겠지만 유리의 입에 농락 다하면 그말도 안나오죠

침대에 이동해서는 애무 받는것보다 서로 물고 빨고 하는게 최고 입니다.

시체족들한테는 그냥 애무만 받는것도 좋긴 합니다.

이렇게 즐기는데 연애는 말도 필요가 없습니다 찐한 연애감과 끝까지 즐길수

있으니 즐달 입니다.

연애 후에도 찰진 매미과 유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그냥 힐링이 될수 밖에 없죠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연애도 좋은 유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