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아담하고 슬림하고 가슴크고 이런거 말할때마다

실장님들이 난감해 하는데 이번에는 진짜 제 취향에 

제대로 맞는 아이를 봤습니다. 

실장님이 맑음이가 딱 맞는 스탈이라고 묻따 보시라고 하는데

들어가기 전에 사진을 보니까 음 좀 베이글인데 슬림은

닌거 같은데 하고 봤는데 막상 보니까 진짜 슬림하고 가슴 크고

완전 어리고 성격도 발랄하고 최고였습니다.

주간에 은비를 본적이 있는데 은비랑 비슷한 스타일의 와꾸이면서

은비는 약간 베이글이라면 맑음이는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얼굴이 유인나랑 임수향을 좀 섞어놓은 듯한 와꾸네요ㅎㅎ

진짜 완전 기분 좋았습니다. 와꾸도 좋고 성격도 좋고 

말도 귀엽게 하고 대화가 술술 풀리네요 ㅋㅋ

가슴은 D컵에 몸매 완전 슬림하고 허벅지 꿀벅지에다가

떡감이 딱 기대됩니다. 옷 벗을때 보니까 목덜미랑 다리에

작은 레터링과 그림이 살짝 있습니다. 아주 상큼하고 귀엽네요

물다이를 근데 또 한다고 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서비스가 아주

강력하기보다는 소프트하면서도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특히 입술과 혀가 너무 말랑말랑해서 쪽쪽 빨고 하지 않아도

살짝 핥고 지나가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아버립니다.

오랄을 할때도 대충 몇번 빨다 마는게 아니고 살짝 핥았다가

깊이 넣었다 하면서 정말 정성껏 오래 해줍니다. 

침대에서도 바로 애무들어오는데 가슴 배 허벅지 오랄 위주로 

해줍니다. 나머지 부분보다는 성감이 집중된곳을 오히려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정성껏 오래오래 해주네요 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슬슬 육구자세로 빠는데 요즘은 역시 거의다 왁싱을 하는지

깔끔하게 왁싱되어 있고 모양도 이쁘고 쫀쫀합니다. 

맛나게 빨고나서 맑음이의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와 하체가 꿀벅지라

그런지 힘이 은근 좋네요 ㅋㅋ 힘으로 누르는게 아니고 살살 박으면서

비벼대는데도 쪼임이 강력하게 느껴집니다. 

정상위로 피스톤을 하니까 떡감이란게 뭔가 제대로 느껴집니다.

착착 감기면서 박히는 느낌 진짜 최고였습니다. 거기다 키스감도 

젤리같이 말랑말랑 부드럽고 빨려들어가는 쪼임에 오래 못버티고

강강강으로 하다가 키스 찐하게 하면서 마무리 했네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조만간 재접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