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 나는 귀여운 스타일 언니를 보고 싶다고 스타일 미팅에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출석부를 요리보고 저리보고 하시더니 사나 언니 추천 해 주네요.

실장님 안내로 클럽에 들어서는데~ 실장님이~ 사나 언니~!!!외칩니다.

외치는 소리가 거의 무슨 사자후 같았네요. ㅋㅋㅋ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환호성이 들리며 언냐들이 절 맞아줍니다.

게중에도 딱 저언니가 사나겠구나 하는 언니가 보이네요.

딱 봐도 제일 귀엽고 어려보이네요.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상큼한 목소리로 오빠~ 어서와~ 하며 반겨줍니다.

귀여운 민간인 필 얼굴에 매력있게 생겼네요.

복도에서 언니들에게 젖꼭지 쪽쪽 빨려가며 관전하며 섹스 시작. ㅋ

관전섹스를 즐깁니다 ㅋㅋ 그리고 방으로 돌아오는 우리.

담배 한 대 태우고,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호~~오..굿바디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처음부터 무장해제...ㅎ

침대로 넘어와선 저도 언니 한번 제대로 빨아줍니다.

가슴부터 꽤나 반응이 있었습니다...그리곤 아래로...아래로..

잠시 숨을 돌린 후 기세를 몰아 그대로 합체해 봅니다. 

한참 열을 올리며 서로 그랬더니, 정말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크... 안마는 이 맛 이죠...무언가 했다는 그 느낌의 서비스!

으 쪼임이 역시 갑인 민삘 초짜 느낌!

여성상위로 위에서 먼저 열심히 허리를 돌리고

섹스러운 신음을 흘리며 같이 느껴주시고~ 발사 ~

섹스를 알 나이도 아닌거 같은데 완전 대박입니다.

나오기 전에 물어보았습니다 너 대체 몇살이니 ㅋㅋㅋㅋㅋㅋ

이언니~ 은근 매력있는 꼭 물빨 해야 되는 언니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