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주말 불문하고 항상 보기 힘들던 아이가 돌아왔네요.

그동안 다른 곳에 가있었다가 학동으로 복귀 했네요.

집에서 가까운 업장으로 왔다고 하니.. ^^ㅋ 기분 좋네요.

저처럼 보고 나면 찾는 이유를 알겠구나 싶죠..

탕에 입실하고나서 너무 좋습니다 와꾸는 확실히 강남 톱텐에 듭니다.

얼굴은 얼마나 조막만 한지 슬림한 라인이 비주얼적은 정말 최고입니다 

애교도 많고 장난끼도 있으면서 잘웃고 연애할떈 화끈하고 ㅋㅋ 

따로 물다이를 받지 않아도 배드위에서의 열정은 누구보다도 넘버원이라 생각하네요

이렇게 이쁜언니와 연애 한다는 기분자체만으로도 정말 기쁩니다 

그냥 연예인과 연애한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ㅎㅎ

와꾸에서 보이는 그대로 이쁘고 따뜻하고 말도 잘 받아주며 잘 웃는 스탈

보기만 해도 마음에 마구 설레이더군요  

역시나 애무도 정말 꼼꼼하고 열심히 잘합니다.

슬림하지만 그녀의 탄력있고 탱탱한 느낌의 엉덩이가

흥분상태가 쭉 유지됩니다 

본격적인 연애전에 또다시 꼼꼼하게 애무하여 줍니다

그리고 69 하다가 그녀가 먼저 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아 끝내주는 연애를 했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역시 슬레머의 정석. 제 주관적인 느낌으론 상당히 영혼있습니다.

시간만 되면 돈을떠나서 많이 보고 싶은데.

애초에 경쟁이 워낙에 많네여. 투타임은 당연지사 힘들고. ㅎㅎ 

아무튼 와꾸과 아재들에게는 교과서 같은 언니죠.

나름 와꾸과라고 생각하고 시니컬함을 유지하려는데....

 이 온니 앞에서는 그저 무너저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