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후기는 제가 느낀 경험을 최대한 담아내려고 노력했던 그런 후기입니다.

후기라는것이 개인의 주관적인 성향이 많이 들어가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들어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휴게라는 업종은 무엇보다 휴식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느낌으로써 나타나는 묘사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가장 많이 차지되는 것이며 회원님의 즐달에 참고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Business site&Manager>

[ Intro ]

아주 오랜만에 홈런볼에 방문한 이후 연이틀을 홈런볼에서 놀았던거 같다

특히 엊그제 귀가 직전 실장님이 귀뜸으로 야간에 베리를 꼭 보셔야 된다고 했던 말이 기억났다

그래서 시간이 있을때 달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연이틀 이곳에 예약을 한 것이다

[ 외모 ]

저번에 본 영아도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와꾸론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고

그저 서비스를 받으면서 큰 욕심 없이 즐길 생각 이었으나

막상 첫인상을 보니 아나운서처럼 깔쌈한 외모를 가진 것이 특징

단아하면서도 곱디 고운 정제되었지만 세련된 스타일의 와꾸는

속마음으로 대박.. 이란 소리를 외칠정도로 기쁜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 몸매 ]

개인적으로 키가 큰 여성을 좋아하는 편인데

나의 이상형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그런 최고의 여자였다

키는 대략 167정도에 C컵 가슴 거기에 초 섹시한 각선미까지...

엉덩이도 업되어 있어서 확실히 엄청 섹시하다

[ 플레이 ]

아나운서와 모델을 합쳐놓은듯한 친구라 사실 플레이까지 기대하진 않았다

그런데 베리는 엄청난 힐링을 선물해주는 그런아이였다

일단 함께 교감을 형성해 나가는 것에 있어서 매우 적극적이었다

정신적인면, 육체적인면, 모두를 만족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찰싹 달라붙는 떡감, 흐느끼는 표정 완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