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강남 | |
10.24 | |
베키 | |
166/C/몸매대박 | |
주 |
튜브에서 해준 서비스가 너무나 생생히 기억이나 또 다시 찾았습니다
장신모델처럼 늘씬하게 잘빠진 베키언니
와꾸부터 몸매 서비스 마인드 뭐하나 빠짐없고 특히나 튜브서비스와 무한이 된다는점
취향저격 제대로 꼽혀 바로 지명당첨이네요
튜브를 준비하고 엎드려서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아쿠아를 미리 데워놓았는지 몸에 발라주는데 딱 좋은 온도라 몸이 나른해집니다. 피로가 벌써 풀리는 느낌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이 되는데 튜브 특유의 느낌이 좋아 몇번 받아도 참 좋네요 ㅎㅎ
계속해서 강렬하게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자극하는데
언니의 입술 압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엎드려서 뒷부분부터 서비스를 받았는데 마사지사에게 받는 안마보다 시원한 느낌입니다.
거기에 남자의 성감대를 잘아는지 막 전기가 오는듯한 애무를 선사해줍니다.
어깨 허리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무릅 어디하나 안닿는곳없이 서비스를 받는데 전기가 찌릿찌릿 합니다.
아까부터 흥분한 똘똘이는 터지기 직전
베키언니 한테 살살 부탁하고 찌릿한 느낌 그대로 살려 바로 시원하게 발사
서비스만 받아도 싼다는 느낌 받고싶으신분들은 베키언니가 정답이겠네요 ㅎㅎ
간단한 샤워후 침대에 누웠더니 베키언니가 또한번 움직입니다.
이미 튜브에서부터 빳빳하게 서있는 제동생을 아주 사랑스럽게 또 빨아주며 서비스해주는데
그냥 녹을것만 같은기분 그러면서 바로 여상으로 올라타 시작되는 베키언니의 쇼타임
아무생각도 안납니다 정상위? 후배위? 이런거 생각도 안나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베키언니의 몸매와 엉덩이 허리라인이
체위 바꾸는것도 없이 여성상위만으로 절정에 이르고 맙니다.
쌀거같다고 하니.. 베키언니가 더욱 파워풀하게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제가 사정하는걸 느낀건지 베키언니가 더욱더 똘똘이를 쪼여주는데 와..
사정후에도 움직여주면서 남은 여운을 더욱더 기분좋게 길게 끌어줍니다.
서비스땜에 다시본거도 있긴한데 빛나는 마인드와 보면 볼수록 떙기는 그런 매력이있는듯하네요
서비스과라해도 외모와 몸매가 너무나 잘빠지고 줄지명찍을수밖에없는 베키언니
주간에 이런 서비스 받기쉽지않은데 낮에 서비스가 생각날때는 무조건 베키언니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