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의 에너지를 쏟아야했던 쓰리섬...쏟은만큼 황홀했네요

안마 기행기


2배의 에너지를 쏟아야했던 쓰리섬...쏟은만큼 황홀했네요

동네형 1 15,181 2019.08.07 17:17
매이
강남
8/5
하루,제시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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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매이에서 화끈하게 2대1로 놀아봤습니다 게다가 너무나도 착한가격으로 말이지요
언니들 화끈하지 시스템 화끈하지 아주 2대1로 놀생각에 들떠서 룰루랄라하고 갔네요 ^^
도착해서 예약확인후 결제하고 위로 올라가 만나게될 언니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들었는데
제시언니와 하루언니라고 합니다 두근두근하면서
날 반기는 두여인 만나자마자 두여인은 가볍게 인사를 하고


스캔을 해보는데 하루라는언니는 몸매가 일단 개쩜 피부도 깨끗하고 얼굴은 순해보이면서 섹시하기도하다
제시언니는 키가 완전 모델삘로 늘씬하면서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이쁘다고할정도의 외모다
그 두여인이 저를 둘러싸고 키스와 사까시를 시작합니다.
두여인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이렇게 복도에서 쓰리썸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셋이 방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또 다시 시작된 애무..
먼저 손에 잡힌 한여인을 눕히고 입술부터 봉지까지 애무하는데,
다른 한여인은 저의 엉덩이를 만지며 뒤에서 콘돔을 끼우는데
삽입을 안할수 없게 저를 흥분 시켰습니다.

 
이렇게 한번의 연애를 마친뒤 샤워를 하고
또다시 두번째 삽입을 위해 세명이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자극시켰습니다.

 
두여인의 가슴에 파묻혀 얼굴을 비벼도 보고,
엉덩이에도 파묻혀 보고, 양손으로 두개의 봉지도 만져도 보고,
정신없이 만지고 빨아대며 자극하고 흥분 시켰습니다.

 
한여인이 사까시를 마치며 콘덤을 끼우고,
다른 여인의 봉지맛을 보고 있는 도중 방아치기를 시작 하였습니다.
이순간 정말 황홀했습니다.

 
너무 흥분이 된 나머지 그대로 일어나서 자세를 뒤로돌려 뒷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엉덩이를 잡고 흔들면서 마구 박아주며 다른여인과는 키스를 나누며
섹소리가 점점 커져 울릴때쯤 시원하게 발사 하였습니다.
평소보다 두배의 에너지를 쏟아야하는 쓰리썸... 쏟는만큼 정말 황홀했습니다
특히 하루는 연애감이 쩔었고 앤모드까지 좋았습니다
제시언니는 워낙 몸매가 좋아서 앞이던 뒤던 다 맛이 좋았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8.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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