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풍년이네요 주간에 새로운언니들이 라인업에 올라와있더군요

먼저 미자언니 보고싶어서 만났죠 어제도 반응이 상당했는지

후기들이 평이 좋네요 여튼 예약하고 도착해서 실장님께 언니스타일 대충

상담받아보니 와꾸좀 되고 성격좋은언니라니 더 기대됩니다 

잠시 대기후 미자언니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제가 키가 있는편이라 크게 상관없은 없는데 170이라는데 비율이 상당히 좋네요 

근데 굉장히 이쁩니다. 부담스럽게 이쁜게 아니구..

보면 기분좋게 이쁘게 생겼습니다. 말똥말똥하게 쳐다보는 것도 그렇고

은근 허당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을 풍깁니다.

연애할때도 좋고 막 억지 흥분같은거 없이 

연인끼리하는것처럼 편한 마음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수량.. 정말 리얼 터지네요..

제가 깜짝 놀랫을정도 ..ㅋㅋ 

가슴도 굉장히 이쁜 모양을 하고 있고 키가 커서 그런지 

다리가 또 정말 잘 빠졌습니다.. 뭐 딱히 모자람이 없습니다.

말하는 것도 재밌고여 ㅋㅋ 막 간보는 것 처럼 말하는게 없습니다.

그냥 다이렉트로 생각나는대로 말하니까. 오히려 편하고 좋습니다.

여자도 날씨가 이렇게 꾸물꾸물할때 이상하게 꼴리는 게 있다면서

잘 만난거라고 그러네요 ㅋㅋ 

와꾸도 되면서 까탈스럽지 않고 재밌는 언니랑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