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 |
제시카 | |
야간 |
166의 늘씬한키에 불륨감 넘치는 글래머
운동을 해서 탄력적인 몸매에 골반이 발달
와꾸는 약룸삘에 섹시한 느낌
예명이 제시카인데 제시카? 하면 딱 더오르는 느낌
방올라가서 느끼는 첫인상은
와꾸보다는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와 소리 나오는 글램 몸매
약간 하늘한 원피스 차림이라 약간 부해보여서 엇 혹시..
하는 걱정이 잇엇는데
벗고보니 이거웬걸
괜한 걱정이엿습니다
풍만한 가슴과 공격적인 골반
그리고 탄력 넘치는 몸매가
박음직 스러워습니다
바로 침대에서 플레이 시작하고
먼저 공격 해보는데
키스 거리낌 없이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가슴 애무 해보니 차연산인 느낌
모양 촉감 푹신함 너무 만족 스러운 가슴
꽃입 애무 때는 느끼는 모습도 보여주고
수량도 많은 편입니다
자기도 해주겟다며
애무해주는 제시카
상당히 잘하는 서비스 입니다
혀와 손이 현란하게 움직이고
남자가 좋아할 포인트를 찾아가면서 공격하니
이미 저는 준비가 완료 되고
장비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어?
어??
처음 들어갈때부터 쪼임이 엄청납니다
빨려들어갑니다 이거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니
엉덩이 탄력때문인지
와 느낌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이대로 조금만 주도권더 넘어가면
그대로 찍일듯 해서
후배위로 바꿔서 움직이는데
이거 웬걸..
후배위는 느낌은 더합니다
강하게 조금만 움직이니
바로 사정신호가오고
참아보려 용을 썻지만
그대로 발싸 해버렷네요
마무리 하니 약간 아쉬운 티를 내는 제시카
남자로 조금 자존감이 하락 햇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