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 아가씨 이름은 그리스에요.

키가 176 정도 되는 모델삘의 언니더군요.

긴생머리도 잘 어울리고 날씬한 몸매가 꼴림을 부르는 언니였지요.

제일 중요한 슴가는 B컵이고

아주 슬림합니다..

좀 늦게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더군요.

이야기 좀 하다가 그리수 추천 받고 입장~

큰키에 섹시한 외모로, 특히 눈가에 섹시함이 묻어 있습니다.

마치 모델하고 같이 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좋았네요.

탈의하고 서비스 받을까 하다가

그리스의 와꾸와 몸매 그리고 애교에 녹아 버려서 급 변경하고 애인모드 들어가 버렸네요.

슴가 B 컵 가슴에 완전 미쳐서 빨아 땡기니 유두가 쫑끗 쏟아있고, 몸매두 약간의 군살도 없는

지대로된 모델삘이라고나 할까

그리스 보기전에 샤워를 뻑뻑 해서 제 몸은 아주 깔끔 그 자체였고 그래서 별도의 샤워없이

그리스가 제 소세지를 정성 스럽 빨아주고 저도 그리스 몸을 애무하고 순간 포인트를 잘 살려 내여 공략해 주시는 센스

콘끼고 붕가 들어갔지요.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니 물이 많이 나와서 젤이 필요 없을 정도였구요.

먼저 여성상위로 시작을 했지요.

합체 느낌 좋고 신음소리 좋고.

힘차게 붕가치다가 자세 바꿔서 쥣치기

역시 키가 큰 처자는 틀려도 틀리다는

꽉 쪼여오는 언니의 봉지 느낌에 참을려고 노력을 해도 그냥 허무하게 발사를 해 버렸지요.

176 장신녀 보시고자 하면 그리스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