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차 술 좀마시고 미적대다 갈곳 못 정하다 안마로 통일! 바로 강남으로 출발~!! 양복점으로향했습니다.
역시 물이나 한번 빼고 가는게 안정적이죠~ ㅎ 미팅 후 셋이 아무리 스타일 얘기하지만 똑같다는.ㅋㅋ 그냥 추천에 맡김니다~~ 그게 그거 겠죠 ㅋㅋ 그러다 한둘씩 들가고 마지막에 들어갑니다~ 들어가는 길에 여쭈어보니 가을이라는 언니라는 군요~ 오래 기다린 보답으로 좋은 언니 보여주나? 하는 생각으로 들어갑니다~ 들어서니 언니 몸매가 대박인게 벌써부터 분신이 기를 펴기 시작합니다 ㅋ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언니 목소리가 딱 내 스타일 입니다... 매력 넘치는 보이스~ 달콤한듯 섹시한 목소리가 제 귀를 파고 드네요...
뭐 이미 콩깍지는 씌워졌더라구요 ㅎ 음료 한잔 하며 살짝씩 터치하는데 피부가 탄력 넘칩니다.. 피부결도 매끄럽고 광이 날정도 입니다 ㅋ 오늘은 술도마시고 했으니 바디타는걸 생략하고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언니를 기다려봅니다 ~ 살짝살짝 언니 씻는거 보면서 몸매를 보니깐 대박이네요~ 극슬림 스타일은 아니지만 군살없이 완벽한 라인입니다~ 건강미 넘친다고 할까요? 가슴부터 다리까지…..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는 퍼펙트 바디!! 오늘 밤일이 즐겁겠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드디어 언니 나와서 침대서 서비스 받습니다… 젤 바르고 시작하는 ㅇㅁ는 분신부터 시작하고 가슴으로 목까지 넓게 넓게 ㅇㅁ하며 자극을 주네요.. ㅇㅁ하면서 예민해져 버린 제 몸뚱이… 비제이로 인해 극도의 쾌감. 이 시너지 효과로 하마터면 끝날뻔 했네요 … 누워 다시 시작되는 애무는 전에는 넓게 했지만 이제는 꼼꼼히.. 하면서 제가 반응을 하는 곳은 콕콕 찝어가며 자극을.. 못 참겠어서 바로 씌우고 돌진합니다… 한손으로 잡기 힘든 사이즈의 가슴을 부여잡으며 열심히… 위에서 제가 물고 빨고를 하고 자세를 바꿔 이번에는 언니에게.. 물고 빨리는 역공을 당합니다~ 중간중간 강하게 쪼여오는 밑에는 쌀려다가도 못 싸게 차단을 합니다 ㅋ 아직은 이르다는 가을언니의 얘기인듯 합니다 ㅋㅋ 조절하면서 마지막에 용암처럼 뜨끈하게 분출합니다~ 뒷마무리까지 퍼펙트하게 해주는 언니네요 씻는 동안에도 스치는 느낌에 또다시 분신이 기를 펴네요 ㅋ 샤워실로 이동하며 꼼꼼히 정리해주고 담배한대 피며 아쉬운 마음으로 퇴장.. 나서는 순간까지도 가을언니의 대박 몸매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연애감이 생생히 기억나니 이제 가을언니 밖에 못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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