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얗고 고운 살결~ 섹시하고 예쁜 외모~

슬림하고 늘씬한 몸매~ 정말 곱디 고운 블랑이 입니다.

블랑이와 같이 있으면 상쾌하기까지 합니다.

허리가 가늘고 선이 고와서 자꾸만 끌어안게 되네요.

그러다 보면 자꾸만 만지게도 됩니다.

블랑이의 부드러운 혀의 느낌과 뜨거운 숨결은 정말 꼴릿합니다.

부드러운 애무 느낌이 참 좋네요.

정말 애인이랑 모텔에서 즐기는 분위기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블랑이의 반응이 상당히 격해서 더 좋더군요.

스킬이 그리 좋지도 않은 저의 애무에 신음소리를 내며 ~

뜨겁게 키스를 하는데 정말 흥분이 되었습니다.

저의 손을 꼭 쥐고서 흐느끼는데 그 모습이 성욕을 엄청나게 불러일으킵니다.

도저히 못참고 블랑이와 합체를 하였습니다.

다소 거칠게 움직이니 블랑이도 저의 거친 동작에 맞춰 반응합니다.

양다리를 한껏 벌렸다가 다시 제 허리를 감싸고~

뜨겁게 달아오른 블랑이는 절 꼬옥 끌어안고~

계속 진하고 야하게 키스를 합니다.

막판에는 엄청 찰지게 떡치는 소리가 크게 날만큼 격하게 하다가~

결국 올챙이들을 엄청 쏟아냈습니다.

쏟아내고서도 한참동안 블랑이와 달라붙어 있었네요. 

정말 뜨겁고 찐하게 호응해주던 블랑이~

나가는 순간까지 정말 뜨겁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