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스타트로 바로 출발하여 실장님이 제일 괜찮은애로 보여준다며 

지현이 준비시킨다는데 얼른 씻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문열고 들어가니 극슬림 몸매에 아담한키 여대생? 여고생이라해도 믿을만큼 굉장히 어린영계가 저를 반겨줍니다

오~ 느낌좋네요 심장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이 쪼만한 언니가 아침부터 얼마나 파이팅이 넘치는지 웃고 떠드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서비스 해준다고 덤비는데 귀여워서 깨물고 싶어 죽는줄 ㅎㅎㅎㅎ

중요부위만 깨끗히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여 누워서 기다리니 

지현이가 제몸위를 막 더듬으며 서비스 해주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 잘하네요 

여리여리한 손과 입으로 온몸을 헤집고 돌아다니는 지현이가 포인트만 집어서 골라서 애무해주는데 

제가 몰랏던 성감대까지 찾아내는 명탐정이네여 

저도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똘똘이는 하늘 끝까지 발기된 상황 

더이상 참을수없어 지현이를 눕혀놓고 빨아줍니다 

극슬림의 몸매에 슴가는 B정도되는거같은데 와.. 아침부터 열일 했네요 

입을 떌수가없습니다 숨넘어가는 반응과 물이 콸콸 쏟아지며 빨리 넣어달라는데 침이 그냥 흘러내리네요 

군침을 다시며 장갑 착용하고 넣는순간 새해선물입니다 

그냥 꽉 물고 안놓는 지현이가 오빠좋아를 연신 외치며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더욱더 쪼여주는데 

남자가 어떻게 해야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알고있는듯 정자세로만했는데도 5분을 못넘겼네요 

아쉬운맘에 연장되나 물어보니 역시나 줄지명찍고있는 초특급 인기녀라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