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햇살 | |
야간 |
언제나 지명으로 꽉 차있던 햇살이 드디어 접견성공했네요
처음 햇살이를 본게 작년쯤? 다오 클럽에서 처음으러 봤죠
그 때 완전 맘에들어서 그 동안 보고싶었는데
다오 방문할 때마다 서로 시간이 안맞아 이제서야 방보고왔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클럽에 입장했고 역시나 ....
그 좋은 느낌으로 반겨주는 햇살이 .... 와꾸 몸매 여전히 최고네요
그녀의 텐션에 이끌려 복도서비스를 이어갔고
복도에서부터 아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선사해줬습니다
이어 방에서 이어진 그녀의 물다이 서비스는 ...... 대박이란 말밖에..
그 작은 몸으로 온몸을 휙휙 누비며 움직이는데
이건 파워풀하다 이런느낌보단 정말 테크니컬하구나라는 말이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흥분감은 이미 최고조
침대로 이동해서 그녀의 서비스를 더 느꼈고
어느새 씌워진 CD과 함께 연애를 시작했네요
아까 느꼇던 것처럼 쪼임역시 너무나 좋았고
몸은 어찌나 유연한지 .. 정상위에서 자신의 몸을 폴더처럼
반을 접어버리며 저의 잦이를 받아주네요
그 자세가 너무 꼴릿하며 그 자세로만 끝까지 즐기며 사정했네요
또 언제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오의 햇살이....
볼 수 있을때 본다면 정말 후회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