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물다이

안마 기행기


그리웠던 물다이

웨이타어딨어 0 86,265 2023.01.17 21:58
돌벤져스
니꼬
야간

니꼬의 출근을 확인하자마자 당장 예약 전활걸었죠

예약한 시간에 맞춰 업장에 도착

한가할줄 알았는데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히 있네요

카운터에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대기를 합니다

예전에 니꼬의 서비스를 받았던것 같은데 아주 오랜전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왜 이리 오래 쉬었냐고 물어보니 눈매교정을 했다고 하는데

오 그러고보니 예전에 비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이제 모든걸 내려놓고 니꼬 언니의 숙성된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볼 시간

뒷판부터 어마무시한 가슴으로 바디를 시작해

똥까시까지 순간 멈칫

저의 참고 참았던 신음이 터지네요

앞판에서도 털바디타면서 부드럽고 찐하게 문질문질거리는데

허리 골반 부랄까지.. 애무할때가 정말 좋더라고요

연애감까지 쩌는 니꼬언니

쉬고 와서 그런지 쪼임까지 더 좋아지고 진짜 서비스 연애감다 쩝니다

더 숙성되고 고급져진 니꼬언니 서비스 당연 100%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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