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지나친업무량때문에스트레스이빠이던오늘

업무를마친고짬이생겨 돌벤에부랴부랴전화걸어봅니다

오늘은 준언니를접해볼려합니다 스트레스엔

무조건 서비스죵~

예약시간에맞춰방문하여결제후가운으로탈의후

준언니밀실로ㄱㄱ

여전히 밀실은어두우며 분위기가야릇하지요~

준언니가들어오자마자인사후 bj시전합니다

역시애무스킬이출중한우리준언니

bj와애무만했는데도 엄청나게 느껴버립니다

쿠퍼액이쪼끔식나와..너무챙피했네요

밀실에서한참이어지는애무섭스..

제가 준언니에겝 부탁합니다..

언니 여기서 쌀꺼같앙..ㅋㅋㅋㅋ

준언니 귀엽다면서 마무리후 준언니방으로이동합니다

여러번본언니이기에 언니스탈을잘아는저는

벌써흘분하기시작합니닼ㅋㅋ뭘했다고고추가화이리났나며

준언니가건드는데 진짜 직각이아닌 아예빠짝서버렸~

황홀한서비스를마친고 연애로들어갈려는순간

검정스타킹을신더니 가운게를 확찢어버리네요

역시 준언니답네요!!

준언니스타킹을신고있으니 더욱더요염해지며섹기스럽네요

어서 준언니를 눕힌후 연애로들어갑니다

준언니의탐스러운가슴을부여잡으며 한참을연애중

준언니가 제귀를빨며 한마디하는데"오빠꺼개맛있다 더박아줘"

섹드립인거 알지만 전 이미미친놈이되버려 좀더 스피드있께

연애하며 나올꺼같아서 나 쌀꺼같아 하니까 더해줘 더해줘

하며 저를 발정난개처럼만들어버리는데

더더하고싳었지만 준언니드립에못이겨 너무 빨리 발샇버렸습니다ㅠㅠ

하지만 전 이미 힘이쭈욱풀려 땀을완전뺴버렸네요

준언니 왜 교수인지 왜 지명도1위인지 충분히느낄수있었습니다

역시 서비스엔 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