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간에 새로운 NF가 들어왔다고 하여 방문 했는데,

이날 진실장님이 안계시고 토토실장님 계시더군요. 

이야기하다가 NF 들어왔는데 한번 볼생각 있냐고 물어봐서,

알았다고 하고 바로 끌려 갔네여

딱 보자마자 여성스럽고 고급진 원피스를 딱 입고 있는데, 슬림하면서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지만 막상 대화 해보면 시원시원합니다.

간단하게 대화 하면서 룸에서 일하다가 왔다고 하더군요.

안마는 아직 어색하다면서 하는데 조금 편하게 해주니 점점 잘 맞장구 치네여

시간 끌지도 않고 바로 같이 샤워 부터 하고 나서 꼼꼼하게 물기도 닦아 주는 윤지

애무 들어오는데 삼각 애무로 시작하고, 고양이자세로 만들어서 똥까시 까지

부드럽게 하는 BJ하면서 중간 중간 깊게 넣습니다. 

이제 역으로 윤지 반응 좀 보려고 구리빛 피부에서 적당한 B 컵 가슴을 냠냠하니

살포시 반응이 옵니다. 숲풀 사이에 클리를 찾아서 애무를 하니 완전 큰 반응 아니지만

손으로 배게를 움켜쥐면서 살짝 흐느끼는 신음까지 반응 좋습니다.

CD 장착 후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강약 조절하면서 달리는데 점점 느끼는 표정이

예술입니다. 더 강하게 할때마다 더 느끼는 윤지 

여상으로 자세 체인지 하니 허리를 잘 흔들고 방아찍기 하다가 이제 신호가 오니

후배위로 바꿔서 더 파워풀하게 피스톤질 하니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마무리

그렇게 연애가 끝나고 나서 대화를 하는데 더 편해지니 딱 붙어서 대화도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더 마음이 드는 윤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