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깔난 코스가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는 나~
실장하고 선수하고 2:1이라는 땡기는 코스가 있어서 급달림!
난 호란실장 당첨! (근데 실장 지명도 가능한지 궁금)
아가씨는 현주라는 아가씨였는데 예쁘장한 얼굴에 섹끼가 뚝뚝~
발라당 까진 스타일이여서 서로 내숭깔 일 없이 좋았습니다
호란실장이랑 현주가 나를 세워놓고 같이 동시에 빨아줄때가 제일 좋았고
호란실장이 붕가붕가 해줄때 현주가 봉지 입에다 대줄때도 좋았습니다
현주 봉지 빨면서 호란실장한테 발사했습니다
2:1은 역시 하드해서 오래 못 버티겠더라구요ㅜㅜ
호란실장이 나가고 현주랑 둘이서 꽁냥꽁냥 하다가 현주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보여준다면서 빨아주는데 섹소리도 죽이고 발가락까지 애무해주는데 뿅갔습니다
첫번째에서 입으로만 맛본 현주 봉지맛을 제대로 봤는데 쪼임이 좋았고
힘을 줬다 풀었다 하면서 쪼이고 풀고를 하는데 봉지가 움직일때 느낌 죽임~
서비스도 하드한데다가 워낙 마인드가 오픈 마인드인듯~
어떤게 좋으냐고~어떤걸 좋아하냐고 물어보면서 원하는거를 다 들어주는편이였습니다
2:1도 재미있었고 현주랑 1:1도 재밌었고~ 역시 희깔난 코스가 재미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