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계를 보기로 한 날이라 두근거리네요.

로비에 앉자마자 실장님께서 오늘 전에 얘기했던 언니 볼꺼냐고 하시네요.

20대 초반에 영계에 몸매가 예술이라고 하시네요.

헉! 그 말 듣자마자 바로 결제

에이스라 벌써 가까운 시간은 꽉 찼다고 하네요.

역시 영계는 ;; 장난 아닙니다. 이런 친구들이 어떻게 계속 나오지…

씻고 방에서 좀 자다가 솜를 보러갑니다.

첫 이미지는 진짜 이쁘다! 입니다.

와! 주간에 이쁜 친구들이 점점 들어오더니 이러다가 장난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키는 160초중반 정도로 보입니다.

상체보다는 하체가 길어보이네요.

들어가서 인사하고 앉아서 이야기 좀 나눕니다.

말도 예쁘게 하고 기분이 벌써부터 즐거워집니다.

말투도 귀엽고요.

샤워장으로 들어가는데 피부도 깨끗하고 이쁜데다가 뒷태도 좋네요.

일단 영계 초짜 친구다 보니 물다이 서비스는 없습니다.

아직 애무 스킬은 부족하네요.

그래도 온 몸을 열심히 공략해주는데 비제이시 깊숙하게 들어갑니다

이거 자극적이네요.

역립은 아마도 어려서 그런가 바들바들 떠는데 소리가..

끼이이잉 거리면서 참는 소리를 냅니다.

이거 자극적입니다. 안 참아도 된다고 해도 살짝 들썩이며 참는데

귀여워 죽겠습니다.

아마도 오랜만에 하는거라 수량이 풍부한지 젤 없이 장갑 끼고 그대로 여상부터

진행합니다. 

정상위 반응도 좋지만 특히 뒷치기 할 때 반응 장난 아닙니다.

이거 활어네요.

연애하는 맛이 충분히 있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 꼭 보셔야합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