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의...

히든이를 봤습니다.

언냐 성격 시원시원하네요.

거침없고 말도 잘 하고 마인드도 좋군요.

성격이 정말 시원스러워요.

물다이는 패스하자 하고 바로 들이댔습니다.

가운속으로 손을 넣어 제 똘똘이를 만지작만지작 하는데, 바로 발딱 섭니다.

그래서 저도 히든의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다가 팬티 속으로 손을 스윽 넣어봅니다.

히든가 다리를 활짝 벌려줍니다.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가 히든언냐의 봇털을 만지면서 그 아래 봇이에 닿으니, 그 느낌 정말 최곱니다.

히든의 얼굴을 끌어당겨 키스를 퍼붓습니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내려 젖가슴을 주물러봅니다.

가슴이 큽니다. C컵이 확실.

입으론 서로 혀를 섞으며 딮키스, 한손은 히든의 가슴을 주물럭,

그리고 다른 손은 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봇이를 쓰담쓰담합니다~

팬티만 벗기고 아래로 내려가 히든의 봇이에 키스하면서 마구 빨고 맛봤습니다.

히든이가 누워 제 애무를 즐깁니다.

물이 흥건히 젖어오고, 히든언냐도 느껴줍니다.

잠시 서로 탈의를 하고.

바로 다시 서로 뒤엉킵니다.

히든언냐 애무스킬 쩝니다.

즉흥적인듯 하지만, 뭔가 체계가 있습니다.

키스하면서 손으로 성감대를 자극하고, 입으로 빨아줄때도 손을 계속 사용합니다.

자연스레 제 몸을 엎어놓고 똥까시도 시전.

똥까시 좋아한다고 하니, 한참을 빨아줍니다.

제 똘똘이도 입에 물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잘 빱니다.

사랑받을만 한 히든네요.

69자세를 좋아한다고 하니, 자세 잡아주고 서로 계속 빨아주다가

콘 장착하고 연애로 돌입.

히든의 여성상위, 그러다가 히든 눕히고 정상위, 뒤치기로 히든의 뒤태를 즐기다가,

다시 정상위로 즐겼습니다.

점차 열이 오르면서 똘똘이 끝이 짜릿해져갈때, 히든도 눈치를 챈듯, 더욱 신음과 반응이 커집니다.

귀신같은 히든의 반응에...

더욱 달아올라, 어느순간 눈앞이 캄캄~

아주 몽땅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후에 정리하고나서 한동안 히든가 안겨옵니다.

살살 히든의 가슴과 몸을 만지는 이 느낌이 또 최곱니다.

시원하고 맛있는 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