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12로 예약잡고....점심도 안먹고 흥븐한체로...가인으로 달립니다.

미러 xx쇼 때문에 그런지...계속 가게 됩니다..ㅋㅋ

이게..아주 잼있는게...보통 몇번 보면 질리게 되는데...4층 단체 관전에서는 그날 그날 xx쇼가 다르기 때문에 늘 다른 언니와 하는느낌입니다

전에도 아스카를 봤지만..오늘도 역시나 좀 다른 느낌이 강하네요

엘베 올라가서 옆방들 트인 방들을 보면 애무를 당합니다....그러면서 아이컨텍까지..

그러면서 복도 중간에서 다시 살짝 연예합니다... 초반에는 복도에 사람이 없더군요...그래서 방들 구경좀 하다가 

아스카 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씻고 물다이 바디를 탑니다..뭐 아시다시피 물다이는 아주 수준급이라...누구나 엄지를 치켜 들죠.

그러면서 나가서 하자고 하더군요..

후후후..

나갔는데 아무나 없길개 그런가 보다 하고 복도 끝쪽에서 슬슬 시작하는데...

하나 둘 모입니다....

나의 우측으로는 전에 봤던 현정언니가 좌측으로는 아주 쌔끈한 언니였는데.,..담에 한번 보고 싶네요

머리 염색하고 머리 길고 키가 좀 컸습니다..흰색이랑 아이보리 계열 원피스 입었던 언니인데...이렇게 말하면./..언니이름 알수 없나요? ㅋㅋ

암튼 그 쌔끈한 언니는 좌측에서 BJ를 하고 우측으로 현정이가 BJ 를 하고 난 중간에서 BJ 당하면서 뒤치기로 슬슬 시작합니다

그러다가...그 옆 쌔끈한 언니를 다른쪽으로 가더니 뒤치기로 계속 하더군요...저의 눈은 그 언니만 바라 보면 계속 후배중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둘 더 모이더니...5거플정도?? 모였는데....후후..잼있더군요

붐빌때 가면 사람들 더 많겠더군요.

아쉬운건...한방에서 2:2 느낌으로 해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복도에서 하다 아스카 방으로와서 발사하고 나왔네요~

미러쇼 xx쇼는 정말 굿 아이디어 이벤트인거 같습니다....

이거 안마 어워드 시상식 있다면 상주고 싶네요

이번년도 최대 히트 이벤트...!!

덕분에....통장 털리고 있는중입니다.... 거지되도 가고 싶은맘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