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 차린 그녀 ☆

가게에 으찌나 안나오는지...

예명 따라 간다는 이바닥 속설이 맞는건지...

( 가게 하도 안나와서 안나 라는 별명이 ㅡ.ㅡ;;; ) 

출근만 잘 하면 이 불경기에도 지명들이 꽤 찾을 그녀지만

하도 안나와서 지명들이 포기하게 만들던 그녀가...

이제는 정신을 좀 차린거 같습니다 ?!

비싸디 비싼 1:1 필라테스를 덜컥 시작 하더니만

어느세 처음 그녀를 봣을때 아찔했던 그 라인이 살아나는거 같고 

어느세 출근률도 장난 아니게 좋아진거 같은...( 출근부에 ㅡ.ㅡ;; ) 

시~원 털털한듯 하면서도 

응~근 푼수 기질이 다분한게 매력적인 그녀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에 야한 느낌까지 충만한 그녀 

빠르고 강한 느낌을 끊임없이 주는 

그녀의 하드한 물다이는 한번은 꼭 받아 볼만하고 

( 지명으로 계속 봐도 끊임없이 서비스를 해주려는 여인... )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도 서비스로 유명한 츠자 답게 

앵간한 남자들은 [ 활어 ]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츠자...

역립할때면 요사스럽던 그녀는 으디가고...

부끄럼쟁이 수줍은 소녀 소녀가 되버리는 ㅡ.ㅡ;;;

본인이 느껴버리는거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숨길수 없는...ㅋㅋ

하는 입장에서 묘~하게 뿌듯함을 주는 반응이랄까요...ㅋㅋ

정신 못 차리고 느껴버리는 그녀 만큼이나 

흥분해 버린 저는 다급하게 콘을 찾고 연애를 시작 할때면

그녀는 끊임없이 저에게 매달립니다...

누구 보다 뜨겁고 열정정인 여인이 되어버립니다..

그와중에 혼자만 느끼는건 아닌지 약간 불안해 하는 그녀였죠 

그럴 때면 섹시하게만 느껴지던 그녀가 

약간은 귀여워 보이면서도 묘~하게 자극적인...

하면 할수록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늪과 같은 츠자...

진정성있게 같이 즐기려는 모습이 너무도 좋은 츠자...

마지막까지 아찔한 여운을 주던 츠자였죠...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를 살~살 약 ? 올렸더니...

투지가 불타오르던 그녀였죠 ㅡ.ㅡ;;;

흠...흠...입만 열면 허언을 남발하던 그녀~~

이번엔 과연 을마나 정신 차릴까요...? ㅋㅋㅋ

※ 간략 총평 ※

전 업장에서 서비스부분 1 ~ 2 등 하던 여인이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나는 그녀와 애인모드가 더 즐겁다 

몸을 사라지 않는 파워풀한 물다이와 자극적인 서비스를 구사하는 그녀 

역립할때 남자에게 보람과 흥분을 제대로 주는 여인 

연애감도 좋은데 잘느끼고 나와의 연애를 진정 즐겨주는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