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부터 예약받는 60분 무한 코스밖에 없다는 무한여제 안젤라

소문으로만 접하다가 실제로 만나게 되었네요

173에 E컵 몸매가 진짜 ㅎㄷㄷ...

구멍이 슝슝 뚫린 손바닥만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이렇게 몸매 좋은 여자는 처음보네요

피부도 정말 부드럽고 얼굴까지 예쁘고...

이런 여자가 서비스까지 잘한다니 최강 에이스네요

인사만 잠시 나누고 씻고 대기해서 바로 물고빨고 들어갑니다

달콤끈적한 키스부터 안젤라의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면서 이런 여자랑 하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 예쁜 얼굴로 야한 표정을 지으면서 존슨을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세상 다 가진 것 같은 행복감에 젖어듭니다

부드러운 안젤라의 E컵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얼굴을 묻고 감촉을 느끼다가

한쪽 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핥아봅니다

안젤라의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몸이 움찔 움찔 거리며 느끼네요

향기가 나는 예쁜 꽃잎에서 꿀이 흐르고 반응도 더 격렬해집니다

서로의 소중한 곳을 빨아주다보니 엄청나게 흥분되서 바로 삽입을 해봅니다

정말 최곱니다...

여태까지 해본 모든 연애중에 제일 베스트였습니다...

연애도 연애지만 서비스도 어마어마...

진짜 살면서 제일 빠르게 지나간 60분이었네요

앞으로 알람을 새벽 4시에 맞춰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그냥...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