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강남에서 지인을 만나서 락안마로 고고싱했네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 진아 언니를 선택함.. 아직 출근전이라 조금 기둘림.

대기방에서 기둘리다 스탭에 안내로 엘레로 감.. 물이 열리니  진아 언니가 보이네요.

언니가 엘베에서 사탕을 빨듯이 애무를 해주는데 .... 굿이네요..

드뎌 락교 복도에 입장  이곳 저곳에서 락교중에 언니들의 신음소리가 여기 저기 들리네요.

진아 언니가 의자에 앉으라고 해서 앉으니 뒷치기를 시도하네요.. 옆사람을 보니 저도 스피치를 올리면서

멀가중을 하면서 언니와의 간단한 연애를 하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방으로 가서 담배 한대씩을 피면서 언니의 의자 서비스를 대기했네요..

황제 의자 서비스에서 적극적인 진아 언니에 서비를 잘 받고....  드뎌 마지막 연애장소  베드로 이동

물기를 다 딱고 기둘리니 언니가 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간만에 해서 그런지 애무 받다 나올꺼 같아서

조절 하고 바턴 터치하고 내가 애무를... 언니가 신음소리 내면서 넣어달라고 해서  장비를 끼고

언니와의 연애를 하다 금방 사정을 했네요. ㅋㅋㅋ

다음을 기약하고 벨이 울려서 언니랑 손잡고 복도 이동하면서 아래로 내려와서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