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 | |
해나 | |
야간 | |
10점 |
잠실 철수 안마 업소에 루싸 실장님께 연락하고 이동하였습니다
결제한뒤 스타일 미팅하고 루싸실장님께서 헤나를 보라고 추천해주시네요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핸드폰 게임좀하고있으니 모시러 오네요
두근두근 심장소리 문이열리고 헤나가 보이는데
하얀피부에 밝은 표정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인형같은 외모였습니다.
나란히 침대에 앉아 음료수한잔 하며 수다떨면서도 헤나한테서 눈을 뗼수가 없네요
둘이서 같이 탈의했는데 눈으로 스캔해보니
160 키에 만지기 딱 좋은 C컵 자연산 가슴이네요
같이 샤워를 하고 먼저 애무를 받아보았습니다
살랑살랑 혀스킬을 시전하며 온몸의 성감대를 자극해주고
작으만한 제 몸을 엎드리게 한뒤 물고 빨고
앞판할때도 위 아래로 빨고 빨고 다시 둘이서
미끌듯이 저의 몸위에서 자리 체인지를해주고
부드러운 스킬이 너무 기분이 업되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역립을 시도하고 마주친 눈빛에 시작되는 키스
육구자세를 취하고 저 또한 그녀의 이쁘고 소중이를 부드럽게 핥고 빨아보았습니다
클리를 자극하니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흥분한 신음소리가 마구 터지기 시작하네요
자신감을 가지고 콘 장착하고 이쁜 소중이 속에 수욱~ 넣으니
헤나의 소중이속에 진입해버린 나의 똘똘이
피스톤 을 진행하고 극도로 흥분하고
점점빨라지는 피스톤 시원하게 달려보다가 발싸를 합니다
침대에 서로 껴안고 누워있었고 벨이울리자 나오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