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언니를 보러 기분좋게 방으로 들어가니 눈에 확띄는 언니!
솔직히 얼굴 기대는 안했는데 이건 정말 기대 이상~
자연스런 이목구비에 이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감탄사! 오!!
얼굴은 대박입니다.. 눈을 밑으로 내리니 들어오는 몸매는..
할말이 없습니다.. 완벽합니다,.
 
뭐하나 정말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옷으로 가렸지만
가려지지 않은 몸매 라인이 할말이 없습니다.
저처럼 슴가족에게는 환상적인 몸매일 겁니다 대단해!
C컵의 이쁜 가슴이 그녀의 나이가 어리다고 말해주네요.
기분좋은 마음을 뒤로하고 침착하게 앉아서 대화를 시작!
어쩜 이리도 적극적일 수 있죠? 도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네요
즐거운 대화를 마치고 서로 옷을 벗겨줍니다..
드디어 올탈한 언니 몸매는 하…아… 걱정입니다..
 
잘록한 허리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무게의 슴가가.. 그렇지만 처지지 않고 잘 메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딱 맞춰논 비율이 서비스 필요없습니다.
그저 하고 싶은 마음에 딱 하나 비제이만 받기로 하고 바로 섹스…
정신없이 느낌 받으며 섹스만 하다 보니깐
그저 황홀한 느낌에 머리가 하애진다는… ㅜㅜ
사슴같은 눈망울에 해달라는 넣어 달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살며시 돌진하며 서로 뒤엉켜 한동안
같은 자세에서 했는데 같은 자세인데도 느낌이 수시로 바뀌는게
대박인 연애감이네요.. 어쩔 때는 엉덩이를 들어 맞춰주고
다리를 올리고 하며 들어오는 자극이 장난 아닙니다.
분명 다른 언니들도 이렇게 하는데 느낌이 다릅니다.
이래서 이언니가 대박이라고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