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저녁에 역시 맛나게 저녁을 먹었으면 언니도 한입 해야하니

어딜 갈까 하다가 애플로 Let's go

주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하다가 추천 해주는 애로 본다고 하니

유리씨로 추천 받고 환복 하러 이동

가운 입고 TV 보다가 바로 실장님과 같이 이동 하고 방앞에서 

모실께여 하면서 스르륵 문이 열리는데 원피스를 입고 있는 

슬림한 유리씨가 미소로 반겨주네여

음료한잔하면서 담배타임하는데 제 폼안에 쓱 들어오더니 서로

터치하르냐 정신 없고 애교도 넘치고 말빨도 장난 아니다 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서 물다이 서비스 받으로 이동하는데

빠짐없이 꼼꼼하게 챙겨 주면서 물다이 준비 하는데 

유리의 가슴이 등에 밀착 되고 비비면서 입이 등이 빨판 처럼 착

붙는 순간 끝장납니다. 흡입력 쩌네여 강력한 입부항인데 느낌은

최상입니다. 물다이 타는 내내 감전된것처럼 자극오고

소중이로 비비면서 돌리는데 털때문에 느낌이 와서 물다이 내내

와와와 감탄사 내면 받았습니다.

침대에서 누워서 그녀의 무시무시한 입에 제 물건이 들어가는 순간

탈탈 털리는 수준으로 BJ 해주는데 정신 없습니다. 

혀도 잘 굴리고 쪼이고 풀고 하는 제대로 하는 BJ에

어느새 코팅을 하고나서 바로 여상으로  돌입 하는데 느낌 좋고

그대로 골로 갈듯한 폭발적인 느낌이 들어서 한번 참고선

그대로 눕혀서 유리의 가슴을 입에 물고선 초 빠른 스피드로 허리를

흔들면서 박는데 쪼임도 느끼고 느낌도 좋으니 더 이상 신호를 못참으니

대폭발

정리 후에도 애교와 나올때까지 떨어지지 않는 유리 때문에 

즐거운 시간 보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