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금붕어클럽에 방문해서 서브로 붙었던 샤샤

그 때 너무 마음에들어 이름을 외워두었다가 드뎌 만나고왔네요^^

대기를 좀 하긴했지만 .... 보고싶은 언냐는 봐야하기에

업장에 방문해 결제하고 3시간 정도 대기 했네요 ㅋ

방으로 안내받아 폰보고 씻고뭐하니

금방 시간 흘러가더군요 ㅋ 클럽층으로 출발!

여전히 샤샤의 몸매는 ......... 진짜 탐스럽네요

손님을 맞이하는 능력은 살갑고, 친근하며, 리드를 잘합니다

관전클럽으로 올라가서 샤샤에게 분신을 빨리고,

양옆에서는 서브매니저들이 빨아주고,

뒤치기로 샤샤의 봉지를 약간 맛보앗네여

신음소리 좋고, 찰진 봉지맛 좋고, 맛보기만으로도 쌀뻔했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1대1로 서비스 계속 받앗습니다 섭스 스킬 top class!! 

엉까시를 좋아하고 bj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샤샤의 빠는 능력은 정말 최고로 좋앗네여~

침대에서 섭스는 짧게 받고 바로 오입질 준비했죠~

여성상위를 엄청나게 잘하네여 아까 뒤치기에서도 쌀번한거 겨우 참앗는데,

여성상위에서는 결국 버티지못햇네여 내려찍기를 팡팡팡팡팡팡팡하면서

신음소리를 마구 질러대는데 샤샤에게 굴복했네여

남은 시간동안은 샤샤랑 알콩달콩 꿀빨고 놀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