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주희 | |
중간 |
주말이라 할일도없고 다음날은 월요일....급 우울함에 강남으로 달리게 되었네요~
실장님과 미팅하고 빤쓰이벤트 추가하고 두근두근 긴장감에....주희방으로
너무나 이쁘고 섹시한 주희언니..
방에 입장하니 주희언니가 기다리고 있네요.내가 신청한 빨간 빤쓰를 입고...ㅋㅋㅋ
한편으로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차분한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섹시함이 커져갑니다.
슬림한 S라인 몸매에 가슴은 B컵, 거기에 빨간 팬티까지..저걸 가져갈수있다니...ㅋㅋ변태네요...ㅋㅋ
즐겁게 얘기하다가 분위기 잡고 주희언니와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주희언니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애무를 하니..
자연스럽게 제 머리를 끌어안습니다.
그러면서 자그마한 탄성이 흘러나오네요.
주희언니의 숨결은 무척이나 뜨거웠습니다.
이제는 주희언니가 뜨거운 숨결을 내뱉으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네요.
주희언니의 애무스킬은 정말 살살녹네요.
가슴과 엉덩이, 피부, 혀의 촉감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주희언니의 입술을 빨면서 자세를 바꿔 다시 역립을 하였습니다.
애무를 할수록 꽃잎에서 따뜻한 물이 흘러나오고 반응은 점차 고조됬네요.
너무 흥분되어 장비착용하고 주희언니를 끌어안고 삽입해 봅니다.
따뜻하게 꽉 조여주는 이맛은 정말 일프로네요.
주희언니를 안고서 허리운동에만 집중했습니다.
정자세로 키스를 나누며 뜨겁게 발사하고나서..
주희언니와 껴안고 있다가 퇴실했네요.
나오면서 주희가 입었던 빨간빤스를 고히 포장해서 집에가서
딸용으로 사용해보려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