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태희 | |
야간 |
유진실장님이 계신 이브안마...한번간다고 했는데...도통 시간이 안나
못가다가 마침 약속이 깨지는 바람에 다녀왔네요...ㅋㅋㅋㅋ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유진실장님 같이 농담 따먹기하다가 실장님이 태희한번 보고가라고
하시네요...이미 태희 소문은 익히들어알고있기에 이번기회가 아니면 또 언제 볼지 몰라서 콜~!!!
좀기다리다가 실장님이 언니 준비됫다기에 후딱 가봅니다..
똑똑~ 언니가 반겨주네요~ 서로 자연스럽게 문닫고나서 인사를..^^
들어서자마자..또..냉수 한잔 부탁~^^
본능적으로 언냐의 전신을 스캔합니다~ 야시시하네요~보일락 말락~;; 섹시합니다
언냐랑 이런저런 얘길하는데..어쩌다가 제얘기만 줄줄 늘어놓는 신세가 되버렸죠~;;;
이 수다 본능;; 태희언냐 눈이 정말 이쁘네요~^^ 흐믓~
깜짝 놀란 것은..긴 속눈썹 아래의 땡글한 눈동자..전 써클인줄 알았는데..눈동자였어요~대박~!!
또, 깜짝 놀란 것은 옛 연민?과 이미지가 비슷했다는..호구조사시..흡사해서..긴장줄쫌 탔었어요~ㅋ;;;
음..태희언냐 혈액형이 궁금했었지만..깜박 잊어서;; 음...서로 애써..어색함 풀려고..ㅎ;;
어느세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고 언냐가 샤워하로 가자고 해서 오케이하고 같이 옷벗고 샤워실 갑니다..
샤워실에서 즐거운시간? 끝내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본론을 들어가니..언냐의 세심한 손길은 좀 떨렸습니다..
침대에서 애무는 삼각애무 후 BJ로부터.. 침대애무스킬도 너무 좋습니다..
신호오길래 역립 되냐고 물어보니 멀그런걸 물어보고 하냐고 합니다..
살짝 뻘쭘했지만 웃으면서 역립
언니 역립후 저는 발을제외하고 모든게 바빴습니다~
언냐의 반응은 적당했었어요~
완전히 몰입해서 좌로굴러 우로굴러 옆구르기를 뒹글~
어쨌든~ 시간의 압박에~ 후진으로 마무리~^^
땀이........ㅎㅎㅎㅎㅎㅎㅎ
피부는 보들보들 부드럽고요~ 바쁘게 움직였던 제 손이 말하길.. 감사하데요...ㅋ
언냐 두상도 이쁘구요~^^ 이미 태희 언냐 만나보신 횐님들의 의견은 시각차이로 인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제 눈엔.. 만족합니다~^^정말 궁금하신 분은~ 쪽지주지마시고~직접 방문해보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거에요~^^
전..언냐와의 비밀대화에서..못들은 내용이 있어..총알 충전 후 재방문해야할듯해요~
아... 오늘두..아쉬운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