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 인사하는 섹시한 제이 

몸매는 슬림수준이고 

가슴은 조금 살짝 작다라는 느낌? 

자연 A+정도 되는듯 대신 촉감이 너무좋아브러~ 

말랑거릴꺼같은 가슴을 뒤로한채 커텐을 치고 복도의자에앉아 

비제이를 받는도중에 사람들이 왔다갔다 한다. 

그 순간이 짜릿하고 좋았다. 오빠 흥분되지? 이러면서 

나를 자극해주고 방안에 들어와 음료수 챙겨주고 

둘다 전자담배를 태우고 난후 씻으러간다. 

벗은몸은 구릿빛이 맴돌고 섹시함을 강조하는듯 보여진다. 

빨리만지고싶다. 씻을때 부드러운 손길에 금방 동생녀석이 커지고 

침대에 누웠다 뒤돌아 달라는 요청에 제빨리 뒤돌고 

쪽쪽 거리는 ... 이 느낌 너무좋다.... 신음소리를 섞으면서 

나의 몸을 핥아버리는데.. 진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기세다 . 

똥까시도 제대로해주고 앞으로돌려 비제이를 오랫동안해준다.

키스도 하면서 발목까지 안해주는 곳이없었다. 

자연스레 69자세 잡아주곤 소중이를 맛잇게 빨고 혀로 찍어누르니 

신음소리내준다.. 아 어찌이리 꼴릴수있을까 

여상위로 자세잡고 위에서 비비기 시전되면서 

키스를 하고 내 유두를 막 먹을듯이... 

오빠가 해달라며 나를 일으켜 자세를 누워서 펌프질하는데 

평소다 훨씬 빠르게 튀어나올꺼같아.. 그냥 그대로 발사가 되어버렸다.

참는다는 생각보다 빨리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던거같다..

다하고 선풍기까지 켜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