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st♨ 헌팅 실패...했더니... 완전 여신을 만났다..(존예쁨주의)

안마 기행기


♨여신st♨ 헌팅 실패...했더니... 완전 여신을 만났다..(존예쁨주의)

간기남 0 9,160 2019.05.14 12:12
블랙홀
삼성동
5월13일
서아
존예이쁨 슬림슬림
야간
10

친구랑 같이 헌팅을 하는데 좀 처럼 쉽지않다..


근데 내눈에 정말 이뻐보였던 여자가있었는데 


결과는 안봐도 뻔하다....ㅋ 그때 친구가  


저여자랑 좀 닮은 애가 있다고 한다. 


흠.... 거짓말 인지 알지만 그래도 한번 가본다. 


어?? 이쉐키 !! 너도 여기 다니는구나 ㅋㅋ 


알고보니 나보다 더 단골;;; 그덕에 근이실장님과 더 친해졌고 


친구가 말한언니는 서아다 .. 와 그 서아??? 얼굴만 봐도 찍찍 싸버리다는


근데 보기힘든데.. 보니깐 친구가 예약잡아주고 나한테 토스...


너무너무 고마웠다. 우선 이때가 아니면 서아를 언제볼까..


바로 샤워하고 가운 환복 ㄱㄱ 


서아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나오는 미인이다. 


얼굴에 가려져버리는 몸매.. 매일 이쁘다고만 생각했지 


몸매까지 좋을줄은 몰랐다. 


게다가 착하기까지... 즐달 기운이.. 그냥 감싸는 수준이다.


서아와는 그냥 씻고 바로 침대로 직행했다. 


키스를 하면서 서아의 사발가슴을 만지며 천천히역립에 들어가는데 


반응이 완전 ... 미쳐따.... 이쁘니깐 ... 더 그런거같다


서아도 나를 애무를 해주는데 소프트한 혀놀림.. 아 미치겠다...


그냥 이대로 싸버릴꺼같아서.. 서아위로 포개어 피스톤질을했고 


따뜻한 서아의 구멍속은 쪼여주기까지 하면서.. 나를 미치게만들었다.


아~~ 몇번 하지도않았는데.. 벌써 느낌이온다... 서아가 후배위를 할수있게끔


자세를잡아줄때.. 넣자마자 싸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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