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콩안마 | |
선릉역근처 | |
9월 중순쯤 | |
차차 | |
이쁜 민삘/ 160중반 B+컵/ 뽀얀 S라인몸매 | |
하드코어 | |
야간조 | |
10점 |
강남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콩안마를 다녀오게되네요 ^^
어쩌다보니 보고싶어하던 여인이 쉬는날이라서 실장님과 얘기좀 나누고있는데
차차 1시간뒤에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문득 다시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
바로 오케이 하고 객실에서 라면한그릇먹으며 천천히 놀다가 입장했네요
재접인데도 차가운 이미지는 여전한 야간의 대형신인 차차
도대체 실장님은 어디서 이런 여인들을 데려오시는건지 신기할따름 ^^
볼수록 이쁜 민삘의 와꾸, 몸매도 깡마른 슬림몸매가 아닌 S라인 살아있는 이쁜몸매
같이 있으면 옆에 앉아있는것만으로도 그저 포스가 장난아님을 실감할 수 있는 아우라~~
첫 만남의 기억이 고스란히 떠오르게만드는 차차만의 매력은 여전하군요 ^^
짧은 인사와 함께(?) 계속 분신을 자극하며 어루만지고는 샤워한번더 하러 샤워실로가서
앞 뒤 중요부위만 간단하게 근데 꼼꼼하게 씻김을 당하고 물기닦고있으니
거울을 이용한 스트립쇼가 시작되고 올탈의한 차차의 자태가 저를 덮치네요
엎드린자세로 다시 시작된 차차만의 초하드한 SM플레이~~
등을 애무하는데도 흥분되는 욕플과 자극적인 멘트들, 손기술들은 언제봐도 타짜급인 여인 ^^
엉덩이 찰싹 진짜세게 때리는데 하나도아프다는생각 안들만큼 흥분되게 맞았네요
고양이자세로 받는 풋잡플레이와 침을 퉤 뱉어가며 똥까시 미친듯이 받고
그렇게 정신없이 애무받다가 드디어 뒷치기로 합체의 시작, 뽀얀 꽃잎에 삽입하며 움직이니
저를 끌어당기고는 엉덩이때리면서 귀에 욕플과 온갖 섹드립을 마구~~^^
이걸 도대체 어떻게참나요~~ 강하고 힘있는 펌핑질을하니 저보다 더 느껴버리는 차차에게
못참겠다싶어서 한웅큼 발사하고 누워있으니 수고했다며 아쉬운듯 저를 바라보며 청룡열차해주고는
분신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또한번의 자극을 느끼도록 핸플을 시작하는 차차 ^^
젖꼭지까지 빨아주며 똥X와 분신을 동시에 자극해주는 손스킬 크하~~
벨이 울리는바람에 한번더 발사는 못했지만 가능하다면 볼 수 있을때 꾸준히 보고싶은 1순위 여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