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서울인 저는 이번추석은 정말 꿀입니다 

어제 친척들 만나고 일찍 돌아온 승자 ㅋㅋ 부산까진 뭐 8시간이

넘게걸린다니.. 이제 전 두발 뻗고 쉴일만 남았습니다 

만날사람도 딱히 없고 심심하고 그러다 뒤적거렸는데 돌벤져스는

오늘 추석인데도 영업을 하는군요 사람없을거같아서 그냥 왔는데 

생각보다 손님들이 제법있네요 미팅하고 기다렸다가 매력언니만났씁니다

몸매가 슬림하면서 정말 잘빠진 매력언니 가슴도 튜닝이라 말안하면

모를정도로 자연스럽고 모양도 이쁩니다 그리고 언니의 공격적인 성향은

너무 꼴립니다 말안해도 알아서 딱딱맞춰주는 매력언니 

낯가림이 많은분들도 단숨에 봉인해제 시켜버리는 언니의 성격은 정말 극찬을

해도 아깝지않죠 그리고 워낙에 끈적끈적한 언니라 서비스 다 받고 발사하고나니까

전화벨이 울릴정도로 빨리갔네요 추석떡값으로 받은돈 유흥으로 값지게 쓴기분이네요